
아베, 일정 바꿨다가…당초 나가노현 갈 예정이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가 8일 나라(奈良)시에서 연설하던 도중 40대 남성이 쏜 총에 맞고 쓰러졌다. 아베 전 총리는 당초 다른 지역으로 향할 예정이었으나, 급하게 나라와 교토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변경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민당 아베파 관계자는 이날 NHK에 “아베…
-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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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가 8일 나라(奈良)시에서 연설하던 도중 40대 남성이 쏜 총에 맞고 쓰러졌다. 아베 전 총리는 당초 다른 지역으로 향할 예정이었으나, 급하게 나라와 교토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변경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민당 아베파 관계자는 이날 NHK에 “아베…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가 연설 중 쓰러졌다. 현지에서는 산탄총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진 아베 전 총리가 ‘심폐 정지’ 상태로 보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NHK는 8일(현지시간) “이날 오전 11시 30분경 일본 나라(奈良)시 야마토 니시이지 역 인근에서 참의원 선거 유세 연…

‘성 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으로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6개월이라는 중징계를 받은 이준석 대표가 8일 당원 모집에 나섰다. 윤리위 결정에 불복 의사를 밝힌 이 대표가 자신에게 우호적인 2030 젊은 보수층의 지지세를 모아 여론을 결집해보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8일 “사이버 공격은 정치도 아니고 지지도 아니다. 명백한 테러 행위”라며 “사이버 성폭력, 허위사실 유포, 모욕 범죄는 무조건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민주당 이재명 의원 지지자들이 박 전 위원장을 향해 아동 성추행 공격을 펼친 데 대…

더불어민주당은 8일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성 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을 받는 이준석 대표에게 당원권 정지 6개월이라는 중징계 결정을 내린 데 대해 “사필귀정”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 대표의 성 상납 의혹은 여전히 의혹이라는 꼬리표를 떼지 못했다”고 했다. 민주당 신현영 대변인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