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시대 편의점 양주, 2배 이상 팔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1년간 편의점 이용객의 소비 패턴이 눈에 띄게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술시장의 비주류 상품이던 양주와 와인, 막걸리를 구매하는 고객이 많아지고 장보기 기본 품목인 채소와 양곡, 과일, 육류 등 식재료 소비가 크게 늘었다. 사회적…
- 2021-06-0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1년간 편의점 이용객의 소비 패턴이 눈에 띄게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술시장의 비주류 상품이던 양주와 와인, 막걸리를 구매하는 고객이 많아지고 장보기 기본 품목인 채소와 양곡, 과일, 육류 등 식재료 소비가 크게 늘었다. 사회적…

영남알프스와 얼음골, 표충사 계곡, 사명대사와 점필재 김종직의 고향, 돼지국밥, 연극축제….풍요롭고 비옥한 자연 속에서 인문학 등 문화예술이 만개한 밀양은 자연히 경남 최고의 농업도시이자 관광도시가 됐다. 그런 밀양이 최근 자연조건을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변화의 중…
인천의 문화예술 복합단지가 될 ‘뮤지엄파크’ 조성 사업이 정부 심사를 통과해 사업 추진에 파란불이 켜졌다. 6일 인천시에 따르면 미추홀구 학익동 4만2000m² 규모의 부지에 착공할 예정인 뮤지엄파크 조성 사업이 최근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시는 내…
경기 남양주시가 청년창업을 돕기 위해 만든 ‘이석영 신흥상회’가 11일 문을 연다. 이석영 선생이 독립운동가를 배출하기 위해 1910년 세운 신흥무관학교처럼 청년창업가를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6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이석영 신흥상회는 남양주시 평내호평역 앞에 지하 1층, 지상 …

5일 서울 종로구 종묘에서 조선시대 왕과 왕비 49명의 신주를 옮겨 모시기 위한 이안제가 진행되고 있다. ‘이안’은 신주를 다른 곳으로 옮겨 모시는 것으로, 종묘 정전에 있던 신주가 창덕궁으로 옮겨진다. 종묘 정전은 2015년 안전점검을 통해 물이 새고 일부가 파손된 것이 발견돼 수리…

서울먹거리창업센터가 농식품 분야 초기 창업 기업들의 요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먹거리창업센터를 거쳐 간 스타트업 141곳이 지난해 말까지 4년간 645억 원의 누적 매출을 올리고 총 22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먹거리창업센터는 농식품 분야 사업에…

“한때는 가게 문을 닫아야 하는 상황까지 몰렸었지요. 이제는 매출을 회복했고, 입소문이 나면서 일부러 시장까지 찾아오시는 분들까지 생겼어요.”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영천시장의 상인 A 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한동안 힘들었던 영업이 온라인 장보기 덕분에 회…

6일 제17회 부산국제무용제가 열린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윤정미무용단이 진도 북춤을 추고 있다. 무용제는 부산문화회관, 해운대특설무대, F1963 등에서 6월 13일까지 17개국 49개 단체가 56개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전두환 전 대통령 호를 딴 경남 합천군의 ‘일해(日海)공원’ 명칭 변경 논의가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새천년 생명의 숲’이던 공원의 이름을 2007년 1월 바꾸고 나서 14년이 흘렀지만 명칭 논쟁은 진행형이다. 합천군은 4일 시민단체와 지역 유관 단체, 지방의원, 이장단 등 30여 …
![[파워리더 인터뷰]김선미 대구파티마병원장 “가난한 환자들도 부담 없이 치료받을 수 있는 병원 만들겠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6/06/107296548.1.jpg)
“환자들이 심적 부담 없이 치료에만 몰두할 수 있는 병원을 만들겠습니다.” 김선미 대구파티마병원장(골룸바 수녀)은 4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외부인들이 ‘병원 이득보다 환자 입장을 훨씬 더 생각한다’며 병원 수익구조를 보고 놀라곤 한다. 구성원 모두가 ‘가난한 환자들도 마음 편히 …

노꼬메, 도너리, 병악, 거문, 동거문, 민오름(봉개동)…. 이들 지명은 ‘곶자왈’을 잉태한 오름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제주의 독특한 숲을 일컫는 곶자왈은 과거 농사지을 수 없는 쓸모없는 땅으로 인식됐으나, 최근 생태계 보고이자 제주의 생명수인 지하수를 만드는 최대 통로로 확인…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진학 정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교 3학년 학생 및 학부모,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2022 대입 대비 대전 지역 대학 초청 대학입학 전형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설명회는 7∼9일…

충북 단양군 도심 곳곳에 초대형 버섯 모양의 이색 가로수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이 아름다운 도심 경관 연출을 위해 둥근 버섯 모양으로 가지치기를 한 복자기나무들이다. 6일 군에 따르면 이 지역에 복자기 가로수가 등장한 것은 1985년 충주댐 건설로 인해 지금의 신단양(단양읍)…

충남 공주시가 10억 원을 들여 제민천에 설치한 음악분수가 완공 1년 6개월이 되도록 가동되지 않고 있다. 작은 물탱크 용량과 과다한 운영비용, 일부 분수의 잦은 고장 등 여러 문제가 얽혀 있다. 시는 다음 달 첫 가동을 준비하고 있으나 일부 분수만 가동하는 ‘반쪽 활용’에 그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