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식비 1700원 인상으로, 군인 부실 식사 해결?”
“국방부가 발표한 ‘부실급식 대책’ 내용을 봤다. 앞으로 격리 장병한테 고기반찬을 10%씩 더 주겠다고 하더라. 내년부터 사병 급식비를 하루 1700원 정도씩 올리는 것도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걸로 장병들 불만이 사라질까. 내 생각엔 아니다. 군대 급식이 가진 고질적인 문제를 풀지 …
-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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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발표한 ‘부실급식 대책’ 내용을 봤다. 앞으로 격리 장병한테 고기반찬을 10%씩 더 주겠다고 하더라. 내년부터 사병 급식비를 하루 1700원 정도씩 올리는 것도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걸로 장병들 불만이 사라질까. 내 생각엔 아니다. 군대 급식이 가진 고질적인 문제를 풀지 …

이것은 반도체를 둘러싼 한 편의 글로벌 희극이다. 연출 및 주연은 문재인 정부, 투자 및 조연은 삼성전자다. 주인공의 상대역은 미국과 일본이다. 약 20개월의 시차를 둔 두 장면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4월 21일.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어려울 때 친구가 …

치매 질환을 앓고 있는 80대 노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하루에 2차례 맞은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서구에 사는 주민 A 씨(85)는 지난달 28일 오전 9시 55분경 지역예방접종센터인 염주종합체육관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았다. A 씨…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8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조립블록 로봇을 활용해 인공지능과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원리를 익힐 수 있는 교구를 살펴보고 있다. 박람회는 교육산업 전반을 다루는 종합전시회로 19일까지 열린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
경기도농업기술원은 17일 친환경 쌀 재배에서 제초제 역할을 하는 왕우렁이가 인근 농작물과 생태계에 피해를 줄 수 있다며 농가에 각별한 관리를 당부했다. 왕우렁이는 남아메리카가 원산지로 1980년대에 식용으로 수입됐으며 1990년대부터 친환경 쌀 재배에서 농법 수단으로 도입됐다. 잡초제…

서울 중랑구에 있는 A어린이집은 마당에 텃밭을 조성했다. 아이들은 이곳에서 다양한 자연 체험을 할 수 있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예전에는 교사가 준비한 식물 등을 실내에서 돋보기로 관찰하는 데 그쳤지만 이제는 직접 식물을 심어보고 흙도 만지는 등 더욱 실감나는 체험이 가능하다”고 말했…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한강의 자연성 회복과 도심에 필요한 생태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 7만 그루의 나무를 한강공원에 심어 한강숲을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2015년부터 ‘한강숲 조성사업’을 진행해왔다. 지난해까지 108만 그루의 나무를 한강공원에 심었고, 올해는 잠원·이촌…
서울시가 오세훈 시장 취임 후 한 달여 만에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재건축 재개발을 통한 공급 확대 등 선거 기간에 오 시장이 내세웠던 주요 공약을 중심으로 조직이 개편될 예정이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시정 조직개편안’을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시는 조직…

부산지역 시민단체와 변호사회가 해사전문법원(해사법원)을 부산에 유치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부산항발전협의회,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부산항만물류협회 등 해양유관 단체로 구성된 해사법원부산설립범시민추진협의회(범추위)는 13일 부산변호사회 사무실에서 해사법원의 조속한 부산 설립을 …
광주 □북구 희망아카데미=28일 오후 2시 40분 북구청 3층 회의실. 방송인 이성미 초청. ‘내가 사는 이유’ 주제. 홈페이지 또는 전화 신청. 선착순 40명. □동구 웨딩사진 공모전=결혼 여부와 나이 상관없이 스몰, 신혼, 리마인드 등 웨딩사진 콘셉트. 지정된 동구 명소 6곳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