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법원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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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法, 군필자에 ‘높은 호봉은 정당, 높은 직급은 부당’ 판결

      法, 군필자에 ‘높은 호봉은 정당, 높은 직급은 부당’ 판결

      제대한 군인이 군 경력이 없는 여성보다 먼저 승진할 수 있도록 한 회사 규정은 성차별적인 조처라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군 경력을 이용해 호봉을 높게 책정할 순 있으나 이것이 승진 시기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건 위법하다는 취지다.서울행정법원 행정8부(부장판사 양순주)는 여성 근로자 A …

      •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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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북 보조금 빼돌려 北대사관 전달한 민화협 전 간부들 징역 3년

      대북 보조금 빼돌려 北대사관 전달한 민화협 전 간부들 징역 3년

      대북 소금 지원 명목으로 전라남도로부터 보조금을 수령한 뒤 일부를 북측 인사에게 건넨 대북지원단체 전 간부들이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부장판사 류경진)는 이달 2일 업무상 횡령, 지방자치단체 보조금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외국환거래법 …

      •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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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 “보험 해지권 기산점, 통지 의무 위반 ‘인지 시점’으로 봐야”

      대법 “보험 해지권 기산점, 통지 의무 위반 ‘인지 시점’으로 봐야”

      보험계약자의 직업 변경 통지 의무 위반과 관련한 보험사의 해지권 행사 기간은 ‘위반 사실을 안 시점’부터 계산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보험금 청구만으로 곧바로 위반 사실을 알았다고 볼 수는 없다는 취지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선박 기관장…

      •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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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별 요구 여친 모텔 감금하고 경찰관 폭행한 20대…징역 6개월

      이별 요구 여친 모텔 감금하고 경찰관 폭행한 20대…징역 6개월

      이별을 요구하는 여자친구를 2시간 넘게 모텔방에 감금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2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울산지법 형사9단독 송인철 판사는 감금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A 씨는 지난해 12월 울산의 한 모텔에서 여자친구 B 씨가 이…

      •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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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당서 12만 원 훔쳐 철창 신세”…출소 1년 만에 재범한 30대

      “식당서 12만 원 훔쳐 철창 신세”…출소 1년 만에 재범한 30대

      30대 남성이 교도소 출소 1년여 만에 또 돈을 훔치는 사건을 벌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의 범행에 함께 한 혐의로 법정에 선 다른 30대 남성은 가담 정도가 경미하다는 판단을 받아 실형을 면했다.19일 법원에 따르면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 형사2단독 박소연 …

      •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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