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사망 원인 2위 ‘이 질환’…“일교차 커질땐 더 조심”
심혈관계질환은 암과 더불어 대표적인 사망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심뇌혈관질환은 암에 이어 우리나라 사망 원인 2위를 차지할 정도로 사망률이 높다. 특히 낮과 밤 온도 차가 10도 이상인 환절기가 되면 심혈관질환 환자의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심장마비의 가장 흔한 원인인 급성 심근…
- 2023-10-14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심혈관계질환은 암과 더불어 대표적인 사망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심뇌혈관질환은 암에 이어 우리나라 사망 원인 2위를 차지할 정도로 사망률이 높다. 특히 낮과 밤 온도 차가 10도 이상인 환절기가 되면 심혈관질환 환자의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심장마비의 가장 흔한 원인인 급성 심근…
![“소화 안되고 복부 팽만감… 심장병일 수 있어요”[병을 이겨내는 사람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0/13/121657232.1.png)
채순분 씨(68)는 젊었을 때부터 체한 듯한 느낌을 자주 받았다. 그러다가 10년 전에는 처음으로 조금 심한 소화 불량 증세를 경험했다. 간혹 동네병원에서 위와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았지만 별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나중에야 알게 된 사실이지만, 이는 심장 판막증의 초기 증세였다.…
![“흥남 철수 때 내려온 친구와 DMZ 자전거 질주…평생 즐긴 운동 덕분에 가능” 미국 거주 김권식 회장의 건강법 [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0/14/121663047.1.jpg)
미국 미네소타에서 재생 에너지기업 EVS(Engineering, Value, Service)를 창업해 경영하는 김권식 회장(80)은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파주에서 시작해 강원도 고성까지 이어진 비무장지대(DMZ)를 자전거를 타고 질주했다. ‘6·25 전쟁’이 한창이던 19…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은 모든 사람의 희망이다. 하지만 잘 먹고 잘 자는 것만으로 장수할 수 있을까? 11(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충분한 수면, 운동, 건강한 식단 섭취와 같은 습관은 질병을 예방하고 오래 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90세 이후에는 유전자…
![10년 넘은 부모님 간병… 60세 딸은 직접 요양원을 세웠다[서영아의 100세 카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0/13/121656041.1.jpg)
15년 전 어느 금요일 밤. 어머니(당시 72세)가 좀 이상했다. 뇌졸중 전조증상이었지만 가족들은 눈치채지 못했다. 다음날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12시간을 기다린 뒤에야 뇌자기공명영상(MRI)을 찍었다. 뇌경색으로 이미 왼쪽 뇌가 하얗게 변했다고 했다. 기나긴 간병생활의 시작이었다.4년…
![“소화 안되고 복부 팽만감… 심장병일 수 있어요” [병을 이겨내는 사람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0/13/121657192.8.jpg)
채순분 씨(68)는 젊었을 때부터 체한 듯한 느낌을 자주 받았다. 그러다가 10년 전에는 처음으로 조금 심한 소화 불량 증세를 경험했다. 간혹 동네병원에서 위와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았지만 별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나중에야 알게 된 사실이지만, 이는 심장 판막증의 초기 증세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