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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이진영]“구치소는 대통령이 가도 배울 게 많은 곳”

      [횡설수설/이진영]“구치소는 대통령이 가도 배울 게 많은 곳”

      김대중 전 대통령은 회고록에서 “감옥은 작지만 큰 대학”이라고 했다. 내란 음모 사건으로 사형을 선고받은 그는 옥살이 6년간 하루 10시간씩 독서하고, 그리운 가족과 편지 주고받고, 화단을 가꾸며 “여기 오지 않았더라면 깨칠 수 없는 진리를 깨쳤다”고 썼다. 하지만 이는 예외적인 예찬…

      •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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