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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우경임]코로나19 ‘한여름’ 재유행 경고

      [횡설수설/우경임]코로나19 ‘한여름’ 재유행 경고

      통상 호흡기 바이러스가 사납게 구는 건 겨울이다. 하지만 다시 ‘한여름’ 코로나19 유행을 경고하는 징조들이 나타나고 있다. 우선 유행 주기가 딱 맞아떨어진다. 오미크론 이후 백신 접종으로 새로운 변이가 나타나기까지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코로나19가 9∼10개월마다 다시 유행하고 있다…

      •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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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김승련]“타코”에 격분한 트럼프

      [횡설수설/김승련]“타코”에 격분한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고약한 별명을 붙인 뒤 반복 사용하면서 정치적 상대방을 조롱하곤 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을 ‘슬리피 조(Sleepy Joe·졸린 바이든)’라 불렀고, 공화당 경선 상대자에겐 ‘낮은 스태미나(low stamina·활기가 없다)’라면서 손가락질했다. 최근엔 연…

      •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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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장택동]문 닫는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 인사난맥 논란만 남기고

      [횡설수설/장택동]문 닫는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 인사난맥 논란만 남기고

      공직후보자 인사 검증을 담당하는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은 요즘 파장 분위기가 역력하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가 관리단의 예산을 전액 삭감하면서 내부 화장실이 폐쇄돼 직원들은 인근 관공서나 공원으로 가야 하고, 전기요금도 체납돼 언제 전기가 끊길지 모른다고 한다. 여기에 관리단 소속 …

      •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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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이진영]700회 맞은 ‘이만갑’

      [횡설수설/이진영]700회 맞은 ‘이만갑’

      세상에서 가장 폐쇄적인 나라 북한. 그런 북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그동안 공영방송들이 여러 북한 관련 프로그램을 내보냈지만 ‘북한 프로는 재미없다’는 고정관념만 심어줬을 뿐 화제가 된 적은 없다. 그런 점에서 2011년 12월 시작한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이만갑)’의 성공…

      •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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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김재영]줄폐업 칼바람 맞는 ‘창업 3대장’

      [횡설수설/김재영]줄폐업 칼바람 맞는 ‘창업 3대장’

      일본을 ‘편의점 왕국’이라고 하지만 실제론 한국을 ‘편의점 공화국’이라고 부르는 게 더 정확하다. 양국의 편의점 점포 수는 5만여 개로 비슷하지만, 인구 대비론 한국이 배가 넘는다. 한국은 ‘커피 공화국’이기도 하다. 한국의 스타벅스 매장 수는 미국 중국에 이은 세계 3위지만 국토 면…

      •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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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신광영]하루 10통 항의 전화에 시달렸던 ‘제주 교사’

      [횡설수설/신광영]하루 10통 항의 전화에 시달렸던 ‘제주 교사’

      22일 제주의 한 중학교 창고에서 숨진 채 발견된 40대 교사는 사흘 전 제자에게 이런 문자를 보냈다. ‘OO아, 항상 네 편에 누님이 있다는 거 잊지 말고, 담임 입장에선 학교 열심히 나왔으면 좋겠다. 담배 못 끊겠으면 줄였으면 좋겠다. 잘 자고 내일 보자.’ 중3 담임이던 이 교사…

      • 202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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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우경임]“김여사에게 전해줘”… 샤넬백, 그라프, 천수삼 농축차

      [횡설수설/우경임]“김여사에게 전해줘”… 샤넬백, 그라프, 천수삼 농축차

      윤석열 전 대통령이 취임하기 일주일 전인 2022년 5월 3일 김건희 여사가 충북 단양 구인사를 방문했다. 당시 하얀색 셔츠와 함께 입은 검은색 A라인 치마가 5만4000원짜리여서 화제가 됐다. 2022년 4월에는 3만 원짜리 흰색 슬리퍼를 신고 산책을 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모두 김…

      •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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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김재영]은퇴 후 5년 근로소득 있으면 국민연금 삭감… 이게 맞나

      [횡설수설/김재영]은퇴 후 5년 근로소득 있으면 국민연금 삭감… 이게 맞나

      국민연금에 대한 불만과 불신이 많은데 그 가운데 하나가 은퇴 후에 일해서 소득이 생기면 연금이 깎인다는 것이다. 지난해 한 해에만 13만7061명이 2429억7000만 원을 덜 받았다. 1인당 월평균 19만 원 정도 깎였다. 어르신들 사이에선 “나이 들면 일하지 말고 놀라는 거냐”는 …

      •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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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김승련]“선물 많이 받아 쌀 안 사봤다” 염장 질러 퇴출된 日 장관

      [횡설수설/김승련]“선물 많이 받아 쌀 안 사봤다” 염장 질러 퇴출된 日 장관

      “집에 (선물)받은 쌀이 많다”는 황당 발언을 한 에토 다쿠 일본 농림수산상이 결국 21일 사실상 경질됐다. 에토 전 장관이 18일 자민당 모금행사 때 “저는 쌀을 산 적이 없다. 지원자분들이 쌀을 많이 주신다. 집에 팔 정도로 있다”고 말해 파문을 일으킨 지 사흘 만이다. 일본은 1…

      •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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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장택동]계속 뭉개다 이제야 ‘대대대행’이 임명한 공수처 검사 7명

      [횡설수설/장택동]계속 뭉개다 이제야 ‘대대대행’이 임명한 공수처 검사 7명

      현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 1, 2부는 조직도에 이름만 있는 ‘유령 부서’나 다름없다. 검사가 부족해 이들 부서는 부장, 평검사 모두 공석이다. 공수처 검사 정원은 25명이지만 실제로 근무 중인 검사는 처·차장을 포함해 14명으로, 검찰로 치면 중간 규모 지청 수준에 불과…

      •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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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이진영]토종 방송 초토화시키고 ‘넷플릭스 천하’ 연 규제 불균형

      [횡설수설/이진영]토종 방송 초토화시키고 ‘넷플릭스 천하’ 연 규제 불균형

      올해는 대표적인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가 한국에 진출한 지 10년이 되는 해다. 한국 드라마를 최대 30개 언어로 서비스하며 한류 확산의 일등 공신으로 평가받던 넷플릭스지만 요즘은 국내 방송 생태계를 초토화시킬 ‘황소개구리’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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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김승련]“한국은 중국 앞 항공모함”

      [횡설수설/김승련]“한국은 중국 앞 항공모함”

      제2차 세계대전 때 항공모함(aircraft carrier)의 등장과 함께 해전은 바다 위 항공전 성격이 강해졌다. 하지만 항공모함 역시 잠수함이나 대함미사일에는 빈틈이 있다. 군사 전략가들은 가라앉지 않는 ‘불침(不沈·unsinkable) 항모’를 꿈꿨고, 전투기의 근접 이륙이 가능…

      • 202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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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우경임]계엄군 국회 도착 직전 尹과 통화한 추경호

      [횡설수설/우경임]계엄군 국회 도착 직전 尹과 통화한 추경호

      오후 11시 3분 국회→11시 9분 당사 3층→11시 33분 국회 예결위 회의장→0시 3분 당사 3층.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직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였던 추경호 의원은 비상의원총회를 소집하고는 네 차례나 장소를 번복해 공지했다. 의원들이 우왕좌왕하면서 오전 1시경 이…

      •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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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신광영]‘헬시 플레저’ 건강이 최고의 재테크

      [횡설수설/신광영]‘헬시 플레저’ 건강이 최고의 재테크

      병든 뒤에 고치려면 늦고, 건강할 때 즐겁게 지키자는 게 요즘 MZ세대들이다. 이들에게 특히 중요한 건 ‘즐겁게’다. 코 막고 녹즙 마시기처럼 인내와 의지, ‘노오력’이 요구되는 기존 방식보다는 즐길 수 있는 운동과 식이요법이어야 한다. 그래야 작심삼일 하지 않고 지속할 수 있다. 1…

      •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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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김재영]2년 만에 1천만 개 줄어든 정기예금 계좌

      [횡설수설/김재영]2년 만에 1천만 개 줄어든 정기예금 계좌

      은행 예금이 전 국민의 기본 재테크인 이유는 안전하고 쉽기 때문이다. 소중한 원금을 날릴까 걱정할 필요 없이 꾸준히 모으면 목돈을 쥘 수 있다. 하지만 예금 금리가 갈수록 추락하면서 “뭐니 뭐니 해도 은행 이자 따박따박 받는 게 최고”라는 믿음이 사라지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국내…

      •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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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정임수]“맛있는 밥은 늦게 돼도 좋다”

      [횡설수설/정임수]“맛있는 밥은 늦게 돼도 좋다”

      “중국은 다른 어떤 나라보다도 미국을 심하게 등쳐먹었다.” “관세 전쟁이든 무역 전쟁이든 다른 어떤 전쟁이든 중국은 끝까지 맞서 싸우겠다.”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서로 죽일 듯 치고받던 미국과 중국이 ‘90일 관세 휴전’에 들어갔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고위급 협상에서 양국이 9…

      •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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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장택동]“두 번 세 번 계엄… 이건 진짜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

      [횡설수설/장택동]“두 번 세 번 계엄… 이건 진짜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

      “‘이건 진짜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2일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3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오상배 전 수방사령관 부관(대위)은 이 발언을 두 차례 했다. 처음은 비상계엄 당시 윤 전 대통령이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에게 전화로 “총을 쏴서라도 문을 부수고 들…

      •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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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박중현]건설업계 ‘맏형’도 두 손 든 가덕신공항 공사

      [횡설수설/박중현]건설업계 ‘맏형’도 두 손 든 가덕신공항 공사

      “가덕신공항은 반드시 계획대로, 제대로 개항할 수 있도록 하겠다.”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실패 직후인 재작년 12월 초 부산을 찾은 윤석열 전 대통령은 2029년 12월까지 신공항을 개항하겠다고 했다. 엑스포 유치 실패로 신공항 건설까지 무산될까 우려하는 부산 민심을…

      • 202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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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미국적이지 않은 미국인 교황 ‘레오 14세’[횡설수설/이진영]

      가장 미국적이지 않은 미국인 교황 ‘레오 14세’[횡설수설/이진영]

      역대 교황들 중엔 유럽 출신이 압도적으로 많다. 8일 선출된 레오 14세(70)를 포함해 지금까지 15개국에서 267명의 교황을 배출했는데 이 중 이스라엘 출신인 초대 교황 성 베드로를 비롯해 12명을 빼면 모두 유럽인이다. 최초의 신대륙 출신으로 프란치스코 교황이 즉위하기 전 135…

      •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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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신광영]1억3000만 원 형사보상금 받는 김학의 전 차관

      [횡설수설/신광영]1억3000만 원 형사보상금 받는 김학의 전 차관

      2019년 3월 22일 오후 11시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출입국관리소 직원들이 야구모자를 눌러쓴 중년 남성을 에워쌌다. 한밤에 짙은 선글라스를 쓰고, 목도리로 얼굴을 칭칭 감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었다. 태국행 비행기를 타려던 그를 출입국 직원들이 막아선 것이다. 당시 김 전 차관은…

      •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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