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호 대주주 회사, 직원들 임금체불 논란…최대 수천만원까지
배우 정준호가 대주주로 있는 회사가 직원들의 임금을 체불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17일 JTBC에 따르면 서울 강남에 위치한 A회사는 직원과 영업 매니저들에게 최대 석 달치 임금을 체불했다. 체불 금액은 수십만원에서 수천만원에 이르며, 피해자들이 모인 온라인 카페 회원은 100명을 …
-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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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준호가 대주주로 있는 회사가 직원들의 임금을 체불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17일 JTBC에 따르면 서울 강남에 위치한 A회사는 직원과 영업 매니저들에게 최대 석 달치 임금을 체불했다. 체불 금액은 수십만원에서 수천만원에 이르며, 피해자들이 모인 온라인 카페 회원은 100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