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산삼’이라 불리는 무의 3가지 효능[정세연의 음식처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1/01/122856295.6.jpg)
‘겨울 산삼’이라 불리는 무의 3가지 효능[정세연의 음식처방]
겨울에 자란 무는 조직이 치밀하고 약성도 더 강하다. 무를 동삼(冬蔘), 겨울 산삼이라 불러온 이유다. 겨울 무는 크게 3가지 목적으로 쓰여 왔다. 첫째, 기침·가래약이다. 무를 생것으로 먹었을 때 톡 쏘는 매운맛을 내는 시니그린이라는 성분은 호흡기 점막을 자극해 점액 분비를 촉진한다…
- 202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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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산삼’이라 불리는 무의 3가지 효능[정세연의 음식처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1/01/122856295.6.jpg)
겨울에 자란 무는 조직이 치밀하고 약성도 더 강하다. 무를 동삼(冬蔘), 겨울 산삼이라 불러온 이유다. 겨울 무는 크게 3가지 목적으로 쓰여 왔다. 첫째, 기침·가래약이다. 무를 생것으로 먹었을 때 톡 쏘는 매운맛을 내는 시니그린이라는 성분은 호흡기 점막을 자극해 점액 분비를 촉진한다…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의 기업 가치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에게 인수된 지 약 1년 만에 큰 폭으로 떨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주된 이유로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머스크의 거친 발언들이 꼽힌다.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미국 온라인매체 액시오스가 금융투자회사 피델…
![[2023 서울콘] 새해 시작 알린 ‘월드 케이팝 페스티벌’, 세계인 하나되어 ‘올나잇’](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1/01/122855721.1.jpg)
콘텐츠의 영향력이 그 어느 때보다 강한 세상이다. 특히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K팝, K드라마, K뷰티 등의 한류 콘텐츠는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대표하는 상징이 되었고, 이러한 콘텐츠를 만드는 인플루언서들에 대한 관심도 그 어느때보다 높아진 상태다. 이러한 인플루언서들의 매력을 재확인하…

기상청은 1일 오후 4시 10분 00초에 일본 도야마현 도야마 북쪽 90km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 지진으로 일본 북서부 해안 일대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기상청은 강릉에 오후 6시 29분 높이 0.2m, 양양에 오후 6시 32분…

존 로버츠 미국 연방대법원장(사진)이 “인공지능(AI)이 법조계에 혼합된 축복을 가져다 준다”며 AI 사용 시 ‘신중함’과 ‘겸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민의 사법 접근성을 높이고 시간과 비용을 단축시켜 주는 장점이 있지만 콘텐츠 진위 논란, 개인정보 미보호 등의 우려가 크고 인간…

한국 남성의 평균 허리둘레가 4년 동안 1㎝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성은 소폭 줄었다.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2023 알아두면 도움되는 건강생활 통계정보’에 따르면 우리나라 남성의 평균 허리둘레는 2021년 기준 86㎝로 2017년(85.1㎝)보다 0.9㎝ 늘었다. 남…

‘기존 휴면유저 복귀 안내’ ‘고객님의 계정이 휴면 해제될 예정입니다’ 이같은 제목의 카카오톡 알림이나 이메일을 받은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9월 ‘개인정보 보호법’이 개정되면서 정보주체가 온라인 서비스를 1년 이상 이용하지 않은 경우 정보를 파기하거나 별도 분리해서 저…

계묘년은 기후변화의 ‘이정표’와 같았다. 기후위기에 따른 이상기후가 지역을 불문하고 빈번하게 발생했다. 유엔 기후변화협약(UNFCCC) 주도로 각국이 공동 대응 방안을 내놓기 위해 고심했으나 기온 상승을 막지 못했다. 갑진년 새해에도 이상기후 현상이 곳곳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

잠들기 전 잠깐 보던 스마트폰 동영상. 정신 차려보면 벌써 새벽녘이다. 스마트폰 중독이 일상화된 지 오래. 주변에선 폭음이나 마약 등 온갖 중독 문제도 심심치 않게 들린다. “우리 주변 모든 것이 중독성을 갖도록 설계돼 있어요. 소비가 쉬워진 풍요의 시대인 동시에 누구나 나쁜 습관과 …

주말 동안 서울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0일 서울에 12.2cm의 눈의 쌓이면서 13년 만에 가장 많은 양을 기록했다. 12월 기준으로는 18.3cm의 눈이 쌓였던 1981년 이후 하루 동안 최대 적설량이다. 전문가들은 엘니뇨와 지구온난화 현상으로 …

미국과 중국이 최근 나란히 ‘비밀 우주선’을 발사하며 경쟁이 거세지고 있다. 국가 안보나 희귀 자원 채굴 등의 목적으로 우주 공간 탐사 분야에서 국가 간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기술 수준이나 목표를 철저히 비밀에 부치는 우주선 발사가 늘어나는 것이다. 현재까지 미국 정부가 7회, 중국…
지난해 제약 바이오 업계의 기술수출 성과가 2022년보다 약 1조7000억 원이 늘었다. 바이오 산업의 투자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나온 성과인 만큼 의미가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12월 31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공개된 제약·바이오 업계의 기술수출 총 계약금액은 7조…

스웨덴 남서부 베스트라예탈란스주 스카라시 숲엔 거대한 풍력터빈 타워 구조물이 있다. ‘바람개비’ 모양의 거대한 날개가 한눈에 들어온다. 바닥부터 날개 끝까지 길이가 150m에 이른다. 지난해 말 이곳에 구축된 2MW(메가와트)급 발전기가 스웨덴 가정에 전기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흔한 …

매년 새해 초에는 건강을 지키기 위한 생활습관을 목표로 세우곤 한다. 통상 운동이나 건강한 식단을 고려한다. 과학자들은 이 같은 건강을 위한 습관이 실제로 노화나 질환 예방 등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속속 규명하고 있다. 수분 섭취나 지중해 식단의 이점은 물론이고 고령층에서 종종 …
![[DBR]진짜 사람 같은 챗봇, 화난 고객 더 화나게 할 수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2/31/122829741.4.jpg)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으로 고객 서비스 분야에서 챗봇 사용이 활발해지고 있다. 챗봇은 고객을 응대하는 AI 로봇으로 인력과 비용 투입을 줄여 마케팅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자동 응답기 수준이었던 과거 챗봇과 달리 이름이 있거나 사람 모습의 아바타를 사용하는 등 의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