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 움직임 방향 먼저 파악… ‘눈치’있는 의료로봇 만들겠다”
17일 찾은 서울 성북구의 김승종 고려대 의공학부 교수 연구실. 착용하기에 불편하고 언뜻 봐도 무거워 보이는 보행보조 로봇 ‘마이오수트(Myosuit)’가 눈에 들어왔다. 하체를 감싸는 벨트를 착용한 뒤 등에 배터리와 구동 모터가 담긴 백팩을 메자 ‘기계가 무겁진 않을까’라는 걱정은 …
- 2025-06-3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17일 찾은 서울 성북구의 김승종 고려대 의공학부 교수 연구실. 착용하기에 불편하고 언뜻 봐도 무거워 보이는 보행보조 로봇 ‘마이오수트(Myosuit)’가 눈에 들어왔다. 하체를 감싸는 벨트를 착용한 뒤 등에 배터리와 구동 모터가 담긴 백팩을 메자 ‘기계가 무겁진 않을까’라는 걱정은 …

과학자들이 3차원(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췌도를 제작하는 데 성공했다. 혈당 조절을 위한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도가 제 기능을 못 하는 1형 당뇨병 환자를 치료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쿠엔틴 페리 미국 웨이크포리스트대 의대 연구원 연구팀은 3D 프린팅으로 췌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