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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가벼운 더위’의 무서움… 폭염보다 사망자 더 많다

      [책의 향기]‘가벼운 더위’의 무서움… 폭염보다 사망자 더 많다

      대중을 위해 쓰인 기후 변화 관련 책들은 분야와 주제를 가리지 않고 대부분 이런 형식이다. ①야! 기후 위기가 오고 있어. ②곳곳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 알아? ③정신 차려, 안 그러면 큰일 나. ④그래도 아직 늦지 않았어. 다 함께 나서자! 세월이 흐르면서 ①의 ‘오고 있다…

      • 202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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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밀란 쿤데라가 남긴 89개의 단어들

      [책의 향기]밀란 쿤데라가 남긴 89개의 단어들

      밀란 쿤데라(1929∼2023)는 번역 문제로 몸살을 앓은 작가였다. 그의 첫 작품 ‘농담’은 프랑스어 번역가가 문체를 완전히 바꿔 소설을 다시 쓰다시피 했는데, 많은 나라에서 이 프랑스어판을 저본 삼아 중역했다. 쿤데라는 “영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번역본을 수정하느라 나는 엄청난 …

      • 202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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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인류 난제 해결할 과학 연구소 방문기

      [책의 향기]인류 난제 해결할 과학 연구소 방문기

      독일 드레스덴의 막스플랑크 분자세포생물학 및 유전학 연구소에서는 최근 ‘오가노이드(장기 유사체)’를 활용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오가노이드는 사람의 줄기세포를 배양해 만든 소형 인공 장기. 실험용 동물을 사용하지 않고도 장기의 기능과 재생 과정을 연구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 202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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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선희 기자의 따끈따끈한 책장]이번 여름휴가는 책과 함께 어때요?

      [박선희 기자의 따끈따끈한 책장]이번 여름휴가는 책과 함께 어때요?

      내 기억 속 가장 완벽했던 휴가 중 하나는 서해안 3성급 리조트의 알록달록한 워터파크에서 보낸 며칠이었다. 극성수기 만실에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은 수많은 리조트 틈새에서 운 좋게 건졌는데, 막상 가보니 왜 이 성수기에 여기만 이토록 ‘합리적인’ 가격의 방이 남아 있었던 건지 뒤늦게 …

      • 202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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