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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설 속 인물들에게 늘 ‘뒷줄의 연대’를 마련해주고파”

      “소설 속 인물들에게 늘 ‘뒷줄의 연대’를 마련해주고파”

      대학에서 시간강사로 일할 때였다. 다문화 관련 연구를 하면서 이주노동자들을 만날 기회가 있었다. 파키스탄에서 온 한 30대 제조업 종사자는 “언젠가 ‘창작’을 하고 싶다”고 했다. 으레 이주노동자의 꿈이라면 한국에서 돈 많이 버는 ‘코리안 드림’ 한 겹으로 떠올렸던, 이 새내기 시간강…

      •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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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父子작가 류경채-류훈 2인전… 학고재서 내달 9일까지

      父子작가 류경채-류훈 2인전… 학고재서 내달 9일까지

      부자(父子) 작가인 류경채(1920∼1995)와 류훈(1954∼2013)의 2인전 ‘공(空)-존’이 9일부터 서울 종로구 학고재에서 개최됐다. 전시엔 류경채 작가의 추상 회화 15점과 류훈 작가의 조각 24점이 출품됐다. 초기엔 서정적 풍경화를 그렸던 류경채 작가는 1960년대 이후…

      •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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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인 향한 뒤늦은 속죄와 사랑 고백 담겨

      연인 향한 뒤늦은 속죄와 사랑 고백 담겨

      폭 25cm, 높이 20cm. 생각보다도 더 조그마한 크기인 이 그림은 ‘모네에서 앤디 워홀까지’전에서 클로드 모네의 작품 다음으로 관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불꽃이 타오르듯 굽이치는 여성의 빨간 머리카락, 하트 모양 펜던트가 달린 목걸이, 손에 들고 있는 보랏빛 팬지꽃에 화려…

      •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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