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단신]‘원도시건축’ 外
■ 원도시건축은 8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사옥 지하 1층 세미나실에서 ‘EXIT, 한국 건축의 길을 찾다-수렴하는 6개의 이벤트’라는 주제로 2010 건축아카데미 세미나를 연다. 김정임 아이아크 건축사사무소 대표가 ‘affect/effect’를 주제로 건축가 문훈, 장윤규
- 201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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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도시건축은 8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사옥 지하 1층 세미나실에서 ‘EXIT, 한국 건축의 길을 찾다-수렴하는 6개의 이벤트’라는 주제로 2010 건축아카데미 세미나를 연다. 김정임 아이아크 건축사사무소 대표가 ‘affect/effect’를 주제로 건축가 문훈, 장윤규
“필통의 나무가 1mm만 더 두꺼워도 둔하게 보일 뿐 저런 맛이 안 나오지.” 전시장에 나온 조선시대 선비의 필통 앞에서 정양모 전 국립중앙박물관장은 혼잣말처럼 되뇌더니 말을 이어갔다. “중국, 일본과 달리 우리 목가구는 칠을 안 하고 나뭇결을 살리면서 자연 그대
공상과학(SF)이 영화나 만화에서만 통한다는 건 오산이다. 미래를 배경으로 한 SF 연극 두 편이 등장했다. ‘나는 오늘 개를 낳았다’와 ‘스페이스 치킨 오페라’. 개와 닭의 돌연변이가 인간에게 복수한다는 반(反)휴머니즘 주제가 기발하게 펼쳐진다. (news.donga.com/O2
[Home Deco]숨이 막히도록 무더운 요즘, 인테리어 트렌드의 최전선에 있어 한 여름 더위를 날려줄 쿨 감각의 유니크한 아이디어를 찾기. STEP 1. 컬러는 줄이고 덜어내라! 무겁고 둔탁한 느낌의 컬러만 줄여도 집이 가벼워진다. 패브릭이나 가구 등의 교체가 가능한 소프트웨
[Living Trend]용인 수지에 새로운 명소가 탄생했다. 이국적인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고, 정성스럽게 만든 다양한 메뉴가 입맛을 당기는 보정동 카페 골목이 바로 그 곳. 느긋하게 카페 골목을 걷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보정동 카페에서 최신 인테리어 아이템을 찾아
◆ 쿨 인테리어(박제균 앵커)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벌써 바캉스를 준비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굳이 여행을 가지 않고 집에서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구가인 앵커) 무더위 속에서 온 가족이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비책은 바로 인테리어
병·의원 등 대구지역 7개 업종의 간판 표준디자인이 처음으로 마련됐다. 대구시는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에 대비해 간판 표준디자인을 개발하는 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표준디자인은 시민편의와 환경, 도시미관 등을 고려한 것으로 병·의원을 비
■ 조희선 대표의 인테리어 노하우 ‘A to Z’ 어느새 푸릇푸릇한 봄이 왔다. 각 가정에서도 봄기운을 집 안에 들이려 새 단장에 분주한 요즘. 인테리어 업그레이드 1순위는 씻는 공간 이상의 휴식 공간으로 거듭난 욕실이다. 그러나 전문적인 시공과 높은 비용 때문에 섣불
볼수록 그윽한 기품이다. 흙반죽을 석 장의 꽃잎 모양으로 만들어 붙인 뒤 1200도 가마에서 구워낸 수제(手製) 도자 그릇. 유약을 바른 그릇 안쪽은 회청색 빛을 띠며 매끄럽지만 바깥쪽은 흙의 색과 질감을 그대로 지녔다. ‘에르메스’와 ‘로얄 코펜하겐’ 서양 식기를
필자의 은사 한 분은 기회 있을 때마다 곡식 따위를 까불러 쭉정이나 티끌을 골라내는 도구인 키를 최고의 디자인이라고 칭송한다. 키를 처음 보는 외국인들조차 정확히 잡고 자연스럽게 위아래로 흔들 정도로 형태 자체의 ‘어포던스(affordance·행동유도성)’가 높기 때
《최고급 빌라와 주상복합아파트, 오피스텔의 ‘급(級)’을 결정짓는 요소 중 하나가 ‘빌트인(built-in)’ 가전제품이다. 한국 가전 시장은 단품 위주가 많아 빌트인 가전 시장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편. 하지만 2000년 이후부터 통일감 있는 디자인으로 주방을 고급스
발단은 사소했다. 옷장 속에 꼬불쳐놨던 꽃무늬 망사 스타킹을 찾는 일이었다. 일은 커졌다. 내친 김에 주말을 다 바쳐 ‘옷장 속 재구성’에 나섰다. 결과물을 본 남편은 “그다지 달라진 것 같지 않은데…”라고 했으나 눈에 보이는 것만이 진실은 아니다. 여자에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