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경악기라는 고정관념 벗어나고파…호른의 다른 얼굴 보여드릴게요”
낭만주의 작곡가 로베르트 슈만(1810~1856)은 금관악기 호른을 ‘오케스트라의 영혼’이라고 불렀다. 실제로 호른은 따뜻하고 깊은 음색으로 다른 악기들을 감싸며 오케스트라의 중심을 잡는 역할을 한다. 때문에 호른은 개성 있는 독주보다는 타악기들과 조화를 이루는 ‘배경 악기’로 인식되…
- 2026-03-1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낭만주의 작곡가 로베르트 슈만(1810~1856)은 금관악기 호른을 ‘오케스트라의 영혼’이라고 불렀다. 실제로 호른은 따뜻하고 깊은 음색으로 다른 악기들을 감싸며 오케스트라의 중심을 잡는 역할을 한다. 때문에 호른은 개성 있는 독주보다는 타악기들과 조화를 이루는 ‘배경 악기’로 인식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