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의 울림’ 소노리테, 창단 10주년 기념연주회
어느덧 10년. 목관의 나이테에 10년의 세월이 새겨졌다. 목관5중주단 소노리테가 열두 번째 정기연주회를 5월27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연다. 창단 10주년을 기념한 연주회이다. 소노리테(sonorite)는 프랑스 말로 ‘울림’이란 뜻을 지니고 있다. 원래는 목관…
-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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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0년. 목관의 나이테에 10년의 세월이 새겨졌다. 목관5중주단 소노리테가 열두 번째 정기연주회를 5월27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연다. 창단 10주년을 기념한 연주회이다. 소노리테(sonorite)는 프랑스 말로 ‘울림’이란 뜻을 지니고 있다. 원래는 목관…

연극 연출가 박근형(55). 그는 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계 검열과 ‘블랙리스트’ 사태의 발단이 된 인물이다. 2013년 국립극단에서 올린 연극 ‘개구리’ 때문이었다. 고대 그리스 극작가 아리스토파네스의 원작을 바탕으로 만든 이 작품은 박정희 박근혜 전 대통령을 비하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단독] 朴정부 ‘블랙리스트 1호’ 박근형 연출가, 5년 만의 복귀작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5/14/90070877.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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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구 기자의 對話]“평양교예단과 동춘의 합동공연 성사됐으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5/14/90059263.1.jpg)
《 줄을 타며 행복했지∼ 춤을 추면 신이 났지. 흰 분칠에 빨간 코로∼ 사랑 얘기 들려줬지…. 빼앗긴 들녘에 봄조차 오지 않던 1925년. 그들이 있어 그나마 울고 웃으며 시름을 달랠 수 있었다. “저것이 과연 사람이냐! 귀신이냐! 저 묘기에 박수 한 점 치지 않는 동포는 인정도, …
![[눈과 귀가 즐거운 주말]영화 레슬러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5/11/90027067.2.jpg)
■ 영화 레슬러 감독 김대웅. 출연 유해진, 김민재, 이성경. 15세 이상. 9일 개봉. 살림 9단 아빠의 성장 서사. ★★★(★ 5개 만점) 씨 오브 트리스(사진) 감독 거스 밴 샌트. 출연 매슈 매커너히, 나오미 와츠. 12세 이상. 10일 개봉. 거스 밴 샌트와 일본…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봄 정기공연을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매일 오후 4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1층 그레이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정기공연은 지난 1월 18일 개장한 제2터미널에서 열리는 첫 공연이다. 국내·외 여객을 포함해 공항상주직원,…

캐나다 출신 세계적 연극 연출가 로베르 르파주(Robert Lepage·61)에겐 ‘현대 연극의 혁신가’란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태양의 서커스 ‘카(KA)’ 등을 연출한 그는 이미지와 영상, 첨단 무대장치를 활용해 현대 연극의 경계를 확장시켰다고 평가받는다. ‘달의 저편’(2003…

비올리스트 이상회의 독주회가 5월18일 오후 7시30분, 세종체임버홀에서 열린다. 비올리스트 이상회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및 전문사를 졸업한 후 도미해 피바니 음대에서 Graduate Performance Diploma를 취득했다. 메릴랜드 대학교 박사과정 중 시카고 시빅 오케스…
![[양형모의 공소남닷컴] 재미&감동…얘들아, 무대를 즐겨보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5/03/89925843.3.jpg)
■ 동심을 위한 공연들 7일 폐막 ‘빌리 엘리어트’ 강추 가족음악극 ‘우리엄마’ 사랑 가득 ‘하늘을 나는 거북선’도 판타스틱 매년 가는 놀이공원, 아쿠아리움에 아이들이 시큰둥해 한다면 이번 어린이날에는 손잡고 공연장 나들이 해보심이 어떠실지. 재미와 감동에 교육적 효과까지. 공연장…

5월은 황금연휴에 화창한 날씨까지 더해져 나들이하기에 더없이 좋은 때다.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공연도 풍성하게 열린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와 의정부음악극축제는 놓치기 아까운 공연들로 빼곡하다. 5∼7일 경기 안산문화광장과 화랑유원지 등에서 열리는 ‘2018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

차가운 이성과 따듯한 감성을 현 위에 녹이는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 그와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 온 피아니스트 올리버 케른. 두 천재 아티스트의 연주회 소식이 봄바람을 타고 전해져 왔다. 5월19일 토요일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그리고 22일 화요일 오후 …

어린이날(5일), 어버이날(8일), 부부의날(21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벤트를 어떻게 꾸릴지 고민이 깊어진다. 각 관계지수를 높이기 좋은 맞춤형 클래식 공연을 소개한다. △키즈 클래식=5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는 ‘어린이날 스페셜 롯데콘서트홀 키즈 콘서트’가 열린…
![[골든걸/Culture]문화 칼럼니스트 이민희가 뽑은∼ 베스트셀러 원작의 감동을 전하는 뮤지컬 4](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4/28/89844596.2.jpg)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바다와 신성우가 연기하는 클래식한 무대 비비안 리, 클라크 케이블이 출연한 동명 영화(1939)를 원작으로 하는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3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뮤지컬 배우 브래드 리틀이 한국 연출을 맡아 기대를…
![[양형모의 공소남닷컴] 강옥순 감독 “무용으로 아픈 사람 치료하는 게 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4/26/89815068.3.jpg)
■ 평창동계올림픽 안무감독 강옥순 평창올림픽 1300여명이 함께한 순간 감동 2014 아시안게임 개·폐회식 총안무도 담당 강옥순표 예술로 라스베이거스 진출할 것 평창동계올림픽의 개막식 한 장면 한 장면들이 인생영화의 필름처럼 지워지지 않습니다. 세계인의 눈과 마음을 뜨겁게 움직였던…
![[눈과 귀가 즐거운 주말]영화 당갈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4/27/89817795.1.jpg)
■ 영화 당갈(사진) 감독 니테시 티와리. 출연 아미르 칸, 파티마 사나 샤이크. 12세 이상. 25일 개봉. 진짜 레슬링 경기를 보는 듯한 긴장감에 감동까지. ★★★★(★ 5개 만점) 원더스트럭 감독 토드 헤인스. 출연 줄리앤 무어, 오크스 페글리, 밀리센트 시먼…

“누구요. 누가 날 불렀소?” 칠흑같이 어두운 무대 한편에서 허름한 행색의 노인이 등장해 소리친다. 왠지 위로를 건네는 듯한 인자한 눈빛을 지닌 노인은 우주에서 누군가 자신을 찾는 소리에 지구로 왔다고 주장한다. 연극 ‘바람 불어 별이 흔들릴 때’로 25년 만에 연극 무대로 돌아온…

올해 가장 기대되는 서핑축제 중 하나인 ‘미드나잇피크닉 페스티벌 2018(이하 ‘미픽 페스티벌’)’이 7월13일(금)부터 15일(일)까지 3일간 강원도 고성군삼포해변에서 개최된다. 2017년 미픽페스티벌에 이어 올해 역시 서핑 문화를 중심으로 뮤직,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

비올리스트 김남중이 한성임시정부 수립 99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 참석해 뜻 깊은 연주를 펼쳤다. 4월 23일 ‘한성임시정부 수립일 기념 특별 퍼포먼스’가 서울 청계광장 북변(옛 봉춘관 위치)에서 열렸다. 비올리스트 김남중의 아름다운 연주와 한국무용가 장보라의 춤이 어우러져 행사의 …

제39회 서울연극제가 28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일대에서 열린다. ‘연극은 대학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극제의 공식 선정작은 초연작 4편, 재연작 6편 등 총 10편이다. 초연작은 1931년 일제 치하 저택에서 발생한 의문의 살인사건을 다룬 ‘그때, 변…

올 초 연극계에 불거진 ‘미투(#MeToo·나도 당했다)’ 운동 이후 ‘거장’이라 불리던 일부 남성 연극인들이 하나둘 무대에서 퇴출당했다. 성추행 가해자들의 잘못은 같은 작품에 참여한 연극인 전체에 피해로 돌아왔다. 공연이 취소된 작품도 부지기수였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연극계에선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