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화아트센터서 한진수 교수 상수전…대표작 100여 점 전시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서양화 전공이 20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이화아트센터에서 ‘석정 한진수 교수 상수(上壽)전’을 연다. 올해 100세를 맞은 한국 현대미술 1세대 여성 작가인 한 교수의 80년 화업을 조명한다.한 교수는 광복 직후인 1945년 국내 최초의 4년제 미술교육 과정인…
- 7시간 전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서양화 전공이 20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이화아트센터에서 ‘석정 한진수 교수 상수(上壽)전’을 연다. 올해 100세를 맞은 한국 현대미술 1세대 여성 작가인 한 교수의 80년 화업을 조명한다.한 교수는 광복 직후인 1945년 국내 최초의 4년제 미술교육 과정인…

재단법인 숲과나눔이 이재용 개인전 ‘오랜 정원에서’를 27일까지 서울 종로구 사직동 공간풀숲에서 연다. 숲과나눔의 ‘에코포토 아카이브’에 탑재한 작가의 작품을 조명하는 기획전으로 자연 풍경을 담은 작가의 사진과 영상 설치작품 24점을 선보인다.이 작가는 경기 안성에 있는 자신의 정원 …

중국어 단어 ‘双’은 쌍을 뜻한다. 여기에 ‘又’(또) 하나를 더한 ‘叒’은 연대를 일컫는다. 그런데 ‘叕’는 역설적으로 연하거나 부족한 상황을 가리킨다. 말레이시아 작가 탄 지 하오는 총 10개의 又로 이뤄진 설치 작품 ‘또 당신이군요’를 통해 끝없이 변화하고 회귀하는 ‘우쌍약철’(…

서울 서초구는 강남역 10번 출구 일대에 스페인 출신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하이메 아욘의 작품을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설치된 작품은 ‘러브(Love)’, ‘위드(With)’, ‘루미너스(Luminous)’ 등 총 3점이다. 서초구 관계자는 “서로 하트를 주고받는 형상을 통해 사랑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