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자기와 현대미술 기획전 ‘흙으로부터’ 20일 학고재서 개막
‘꽃이 만발한 아름다운 때에도/ 그대(술병)가 상에 놓이지 않으면 어떻게 손님을 즐겁게 하랴!(花月令辰/ 非爾在牀/ 曷以娛賓) (…) 쓰기에는 아름답지만/ 모든 허물이 여기서 비롯된다.(用之斯美/ 百咎攸自)’표주박처럼 둥근 몸에 가늘고 긴 입을 가진 백자 위에 푸른색 글씨로 한시가 적…
- 20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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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만발한 아름다운 때에도/ 그대(술병)가 상에 놓이지 않으면 어떻게 손님을 즐겁게 하랴!(花月令辰/ 非爾在牀/ 曷以娛賓) (…) 쓰기에는 아름답지만/ 모든 허물이 여기서 비롯된다.(用之斯美/ 百咎攸自)’표주박처럼 둥근 몸에 가늘고 긴 입을 가진 백자 위에 푸른색 글씨로 한시가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