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세기 넘게 사람의 발길 끊긴 DMZ… 전쟁과 분단의 상흔, 스스로 치유하다
꿀벌, 두루미, 희귀한 새들과 자생 넝쿨식물까지. 반세기 넘게 사람의 발길이 끊긴 비무장지대(DMZ)는 전쟁과 분단의 상흔이 가득하다. 하지만 생물들 입장에선 야생에서 다양성이 공존하는 땅이기도 하다. 이러한 시각에서 DMZ를 바라본 예술가들의 작품을 모은 현대미술 전시 ‘DMZ OP…
-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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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두루미, 희귀한 새들과 자생 넝쿨식물까지. 반세기 넘게 사람의 발길이 끊긴 비무장지대(DMZ)는 전쟁과 분단의 상흔이 가득하다. 하지만 생물들 입장에선 야생에서 다양성이 공존하는 땅이기도 하다. 이러한 시각에서 DMZ를 바라본 예술가들의 작품을 모은 현대미술 전시 ‘DMZ 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