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재 윤두서 ‘세마도’ 진본 321년 만에 공개한다
공재 윤두서(1675~1751)는 조선 후기의 화가이자 서예가, 문인으로, 자화상 작품으로 특히 유명하다. 수묵화의 대가로 불리는 그는 나이 37세였던 1704년(숙종 30년)에 ‘세마도’를 그렸다. 세밀한 세필로 말과 인물, 언덕과 시냇물, 각종 나무와 풀을 정교하게 묘사해 화면을 …
-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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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재 윤두서(1675~1751)는 조선 후기의 화가이자 서예가, 문인으로, 자화상 작품으로 특히 유명하다. 수묵화의 대가로 불리는 그는 나이 37세였던 1704년(숙종 30년)에 ‘세마도’를 그렸다. 세밀한 세필로 말과 인물, 언덕과 시냇물, 각종 나무와 풀을 정교하게 묘사해 화면을 …

실에 꿰어 주렁주렁 매단 곶감처럼 콘크리트 덩어리들이 전시장 천장에 매달려 있다. 가까이서 보면 콘크리트를 매달고 있는 건 단단한 고리로 연결된 철근. 작품의 전체 무게는 1.6t에 이른다. 영국 미술가 모나 하툼이 2019년 처음 전시했던 ‘리메인즈 투 비 신(Remains to b…

빛바래 누런 광목에 빨강, 파랑 물감으로 태극과 사괘가 선명히 그려졌다. 1900년 프랑스 파리 만국박람회에 출품된 것으로 추정되는 대한제국의 국기다. 세계 열강의 깃발 사이에서 자주독립국을 표방하며 펄럭였을 이 태극기에선 간절함과 당당함이 묻어난다.이 태극기는 프랑스 국립기메동양박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