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 작가 장자샹 “학교서 못 배우는 타이완어로 정체성 찾는 글 쓸것”
“공부를 많이 할수록 모국어를 잊어버리게 되니 아이러니한 일이죠.”19일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만난 대만 소설가 장자샹(32)의 말이다. 10일 국내 출간된 장편소설 ‘밤의 신이 내려온다’(민음사)를 쓴 그는 서울국제도서전에 참석하기 위해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그의 모국어는 ‘타…
-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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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많이 할수록 모국어를 잊어버리게 되니 아이러니한 일이죠.”19일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만난 대만 소설가 장자샹(32)의 말이다. 10일 국내 출간된 장편소설 ‘밤의 신이 내려온다’(민음사)를 쓴 그는 서울국제도서전에 참석하기 위해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그의 모국어는 ‘타…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이 한국형 빅벳 필란트로피를 통한 사회적 변화 선도를 위해 ‘빅벳: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가(BIG BETS: How Large-Scale Change Really Happens)’ 한국어판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빅벳 필란트로피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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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국제도서전이 열린 서울 강남구 코엑스. 동남아시아 전문 1인 출판사인 ‘소장각’ 부스에 들어서자 형형색색의 태국 문구(文具)들이 독자를 반겼다. 태국의 특색 있는 문방구를 소개하는 여행 에세이 ‘태국 문방구’를 전시하며 현지 연필과 클립, 형광펜 등을 진열해 둔 것. 노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