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설 ‘남쪽에서 뜨는 달’ 출간…“아버지 세대가 어떤 희생 치렀는지 알리고 싶어”
출판사 시정신문이 장편소설 ‘남쪽에서 뜨는 달’을 출간했다고 29일 밝혔다.‘남쪽에서 뜨는 달’은 2차 세계대전 직후 징용으로 일본에 가게 된 주인공이 해방 후 조선에 반강제 귀국하게 되면서 겪는 이야기 등을 다루고 있다.이는 실화를 기반으로 집필된 이야기로, 실제 주인공의 수기는 국…
-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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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시정신문이 장편소설 ‘남쪽에서 뜨는 달’을 출간했다고 29일 밝혔다.‘남쪽에서 뜨는 달’은 2차 세계대전 직후 징용으로 일본에 가게 된 주인공이 해방 후 조선에 반강제 귀국하게 되면서 겪는 이야기 등을 다루고 있다.이는 실화를 기반으로 집필된 이야기로, 실제 주인공의 수기는 국…

일본의 대표 소설가 요시모토 바나나가 신작 에세이를 출간했다. 자기와 직감적으로 ‘맞지 않다’고 느껴도 의리나 관습에 얽매여 억지로 하기 싫은 일을 하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길을 제시하는 책이다.저자는 행복의 조건은 거창한 것이 아닌 ‘나와 맞지 않는 것을 …

중견 사회학자인 이철승 서강대 사회학과 교수(54)가 ‘오픈 엑시트’(문학과 지성사)를 최근 발간했다. 후진적 진영 갈등 탓에 논의가 제대로 안 되고 있는 우리 사회의 구조 개혁 과제를 다룬 책이다. 이 교수는 앞서 ‘불평등의 세대’(2019년)에서 86세대의 독점 문제를 제기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