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어두운 곳의 이야기를 밝은 곳에 꺼내는 게 나의 사명”
“세상이 너무 궁금해요. 어떻게 변했을지. 그동안 못 본 세상이 너무 궁금해요.” 열다섯 살 때부터 시력을 잃기 시작해 지금은 낮과 밤만 겨우 감지할 수 있는 시각장애인 조승리 작가(39)의 말이다. 하지만 15일 서울 동작구 한 카페에서 이 말을 하는 그의 표정에서 낙담은 찾을 수 …
-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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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너무 궁금해요. 어떻게 변했을지. 그동안 못 본 세상이 너무 궁금해요.” 열다섯 살 때부터 시력을 잃기 시작해 지금은 낮과 밤만 겨우 감지할 수 있는 시각장애인 조승리 작가(39)의 말이다. 하지만 15일 서울 동작구 한 카페에서 이 말을 하는 그의 표정에서 낙담은 찾을 수 …
![[단신]남대희 前삼성화재 부사장, ‘미세공격 주의보’ 출간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17/131441736.1.jpg)
■ 남대희 前삼성화재 부사장, ‘미세공격 주의보’ 출간남대희 전 삼성화재 부사장이 ‘미세공격 주의보’라는 책(사진)을 출간했다. 남 전 부사장은 겉보기에는 사소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상대방에게 심리적 상처를 남길 수 있는 은밀하고 조용한 공격, 이른바 ‘미세공격’의 문제를 심층적으로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