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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느낀 감각들 문장에 불어넣어…언어, 우리를 잇는 실이라 실감”

      한강 “느낀 감각들 문장에 불어넣어…언어, 우리를 잇는 실이라 실감”

      “내가 느끼는 그 생생한 감각들을 전류처럼 문장들에 불어넣으려고 하고, 그 전류가 읽는 사람들에게 전달되는 것을 느낄 때면 놀라고 감동합니다. 언어가 우리를 잇는 실이라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에.”소설가 한강(54)이 7일(현지시간) 31년간의 집필 인생을 회고했다. 이날 스웨덴 스톡홀…

      • 202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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