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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동네-창비 울고 민음사 웃었다… 불황속 엇갈린 출판계 성적

      지난해 국내 주요 문학 출판사의 영업이익은 크게 희비가 엇갈렸다. 문학동네와 창비가 영입이익이 크게 준 반면 민음사의 영업이익은 반대로 증가한 것. 출판계 불황 속에서 공격적 투자보다 보수적 대응이 엇갈린 성적표를 만들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대한출판문화협회의 보고서 ‘2023년 출판…

      •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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