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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에 싱가포르 작가 호추니엔

      2026년 9월 열리는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에 싱가포르 출신 미디어 아티스트 호추니엔이 선임됐다. 23일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제16회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으로 호추니엔을 선임했다”며 “작가가 제안한 ‘예술의 힘’과 이를 통한 ‘변화’가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부재한 동력을 …

      •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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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찜 해놓던 고가품엔 발길 뚝… 젊은 작가 저렴한 작품 인기

      찜 해놓던 고가품엔 발길 뚝… 젊은 작가 저렴한 작품 인기

      “3년 전만 해도 전시를 개최하면 작품을 보기도 전에 고객들이 ‘찜’을 했습니다. 근데 요즘은 뚝 끊겼어요.” 서울에서 10년 가까이 갤러리를 운영하는 A 대표는 한숨부터 내쉬었다. 팬데믹이 촉발한 투자 열풍이 미술 시장까지 번졌던 2020년대 초반과 최근 분위기가 너무 다르다는 설명…

      •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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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류-환경… ‘펑크록 대모’ 스미스의 ‘끝나지 않을 대화’

      인류-환경… ‘펑크록 대모’ 스미스의 ‘끝나지 않을 대화’

      “모든 새들이 노래하고 있었다. 그리고 모든 음표가 무(無)를 낳았다. 모두가 사라졌기에.” 19일 서울 중구 복합문화공간 피크닉에서 개막한 전시 ‘끝나지 않을 대화’에선 1986년 소련에서 발생한 체르노빌 원전 사고를 소재로 한 시 낭송과 함께 한 영상물이 재생됐다. 원전에서 살아남…

      •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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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톨릭 ‘선종’, 개신교 ‘소천’, 불교는 ‘입적’

      프란치스코 교황이 21일(현지 시간) 선종(善終)한 가운데, 종교마다 별세(別世)를 지칭하는 용어가 다른 점이 눈길을 끈다. 가톨릭에서 죽음을 지칭하는 선종은 원래 ‘선생복종(善生福終)’의 줄임말이다. 이탈리아 출신 중국 선교사 로벨리가 1652년 베이징에서 간행한 한문 교리서 ‘선생…

      •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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