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루틴은…” 한강, 노벨박물관에 ‘작은 찻잔’ 기증
노벨 문학상 수상을 위해 스웨덴 스톡홀름을 찾은 한강(51)이 6일(현지시간) 노벨박물관에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를 집필할 당시 일상이 담긴 ‘작은 찻잔’을 기증했다. 한강은 “하루에 예닐곱 번, 이 작은 잔의 푸르스름한 안쪽을 들여다보는 일이 당시 내 생활의 중심이었다”고 밝혔다.…
-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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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문학상 수상을 위해 스웨덴 스톡홀름을 찾은 한강(51)이 6일(현지시간) 노벨박물관에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를 집필할 당시 일상이 담긴 ‘작은 찻잔’을 기증했다. 한강은 “하루에 예닐곱 번, 이 작은 잔의 푸르스름한 안쪽을 들여다보는 일이 당시 내 생활의 중심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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