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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 이동경 2회 연속 ‘K리그 이달의 선수’ 수상

      ‘이병’ 이동경 2회 연속 ‘K리그 이달의 선수’ 수상

      군 복무를 위해 김천 상무에 입대한 이동경이 ‘민간인’ 시절 활약으로 프로축구 K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2회 연속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이동경이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일렉트로닉아츠(EA)가 후원하는 4월 ‘EA스포츠 K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

      •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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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상무, 울산과 2대 2 무승부…7경기 무패행진

      김천상무, 울산과 2대 2 무승부…7경기 무패행진

      김천상무가 울산과 2대 2 무승부로 7경기 무패행진을 달렸다. 13일 김천상무프로축구단에 따르면 전날 울산 HD 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12R 경기에서 2대 2 무승부를 거뒀다. 김천상무는 김대원의 두 경기 연속골과 김태현의 원더골에 힘입어 7경기 무패행진을 달렸다…

      •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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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축구선수협 “그라운드 물병 투척은 폭력…용납 못해”

      프로축구선수협 “그라운드 물병 투척은 폭력…용납 못해”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이 지난 주말 인천 유나이티드와 FC서울의 프로축구 K리그1 경기에서 발생한 그라운드 물병 투척 사태와 관련해 엄중 대처를 요구했다. 선수협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그라운드에서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폭력 사용은 도저히 용납하기 어렵다”며 “직장인이…

      •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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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우 멀티골’ 수원FC, 1명 퇴장 당한 전북에 3-2 대역전승…4위 도약

      ‘이승우 멀티골’ 수원FC, 1명 퇴장 당한 전북에 3-2 대역전승…4위 도약

      이승우의 멀티 골 활약을 앞세운 수원FC가 전북 현대에 극적인 역전 승리를 거뒀다.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는 포항 스틸러스와 울산 HD는 나란히 후반 막판 동점 골을 내주면서 승리를 챙기는 데 실패했다. 수원FC는 1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2라운…

      • 202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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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女 ACL 결승전’ 극적 재개…AFC는 일방통보, 연맹은 늑장대응

      ‘女 ACL 결승전’ 극적 재개…AFC는 일방통보, 연맹은 늑장대응

      여자 축구 인천 현대제철이 아시아 여자 클럽 축구 정상을 노린다. 어려운 도전에 나서지만, 팬들에게 관련 내용이 전달된 시점이 경기 시작 직전이라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는다. 현대제철은 10일 오후 6시 일본 사이타마현의 우라와 코마바 스타디움에서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레이디스와 ‘…

      •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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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펜딩 챔피언’ 울산 HD, 원정 응원 1만2천명 돌파…K리그 1위

      ‘디펜딩 챔피언’ 울산 HD, 원정 응원 1만2천명 돌파…K리그 1위

      구단 역사상 최초로 3연패에 도전하는 울산 HD가 1라운드 로빈에서 가장 많은 원정 관중을 동원했다. 울산 구단은 10일 “2024시즌 원정 관중이 대폭 늘었다. 올해 치른 5번의 원정 경기에 총 1만2067명이 입장, 평균 2413명으로 집계됐다”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 원정 6경…

      •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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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골 9도움’이나 했는데…손흥민, EPL 올해의 선수 후보 제외

      ‘17골 9도움’이나 했는데…손흥민, EPL 올해의 선수 후보 제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리그 올해의 선수상 후보에서 제외됐다. EPL 사무국은 9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2023~2024시즌 EPL 올해의 선수상 후보 8인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 손흥민은 17골 9도움을 몰아치고 있지만 올해…

      •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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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C서울, 울산전 승부 가른 PK 판정 관련해 KFA에 공식 질의

      FC서울, 울산전 승부 가른 PK 판정 관련해 KFA에 공식 질의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지난 주말 울산 HD와의 홈경기(0-1 패)에서 승부를 가른 페널티킥 판정과 관련해 대한축구협회에 공식적으로 이의를 제기했다. 서울 구단은 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의 하나은행 2024 K리그1 11라운드 경기 중 발생한 페널티킥 상황에 대한 …

      •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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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리그1 서울, 울산 징크스에 또 울어…마틴 아담 PK 결승골

      K리그1 서울, 울산 징크스에 또 울어…마틴 아담 PK 결승골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이번에도 울산 HD를 넘지 못했다. 서울은 4일 오후 2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11라운드 홈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안방에서 무릎을 꿇은 서울은 7위(승점 12·3승 3무 5패)에 머물렀다. 5연…

      • 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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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날 앞둔 서울-울산, 관중 5만2600명 입장…시즌 최다 관중

      어린이날 앞둔 서울-울산, 관중 5만2600명 입장…시즌 최다 관중

      K리그가 어린이날(5월 5일)을 하루 앞두고 올 시즌 최다 관중을 달성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울산 HD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11라운드에 5만2600명이 입장했다고 밝혔다. 서울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경기 2시간 전에 이미 약 4만…

      • 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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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속성’ 택한 김기동·‘변화’ 준 홍명보…누가 웃을까

      ‘연속성’ 택한 김기동·‘변화’ 준 홍명보…누가 웃을까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과 울산 HD가 각기 다른 방법으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 서울과 울산은 4일 오후 2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11라운드를 치른다. 지난 경기 서울은 수원FC 원정을 떠나 김신진과 기성용이 터뜨린 연속골로 승리를 거뒀다.…

      • 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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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재희 해트트릭’ K리그1 포항, 강원 4-2 꺾고 선두 탈환

      정재희가 해트트릭 원맨쇼를 펼친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강원FC를 꺾고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포항은 1일 오후 강원도 춘천송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강원에 4-2로 승리했다.개막전서 울산 HD에 0-1로 패한 뒤 9경기 연…

      • 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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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고 해트트릭 GO!… 강원, 7위서 4위로 점프

      야고 해트트릭 GO!… 강원, 7위서 4위로 점프

      강원이 브라질 출신 공격수 야고의 해트트릭 활약을 앞세워 인천에 3골 차 완승을 거두고 순위를 세 계단이나 끌어올렸다. 강원은 21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인천과의 2024시즌 프로축구 K리그1(1부 리그) 안방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강원은 경기 시작 19분 만에 터진 야고…

      •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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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축구 수원FC, 제주에 2-1 역전승…전북, 서울 3-2 승리

      프로축구 수원FC, 제주에 2-1 역전승…전북, 서울 3-2 승리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제주유나이티드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핵심 자원인 이승우가 동점골에 도움을 기록한 건 물론, 결승골까지 넣었다. 수원FC는 20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주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8라운드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2…

      •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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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년 동안 전북 못 이긴 서울…김기동 감독 “비 온 날에 진 적 없다”

      7년 동안 전북 못 이긴 서울…김기동 감독 “비 온 날에 진 적 없다”

      FC서울 사령탑을 잡고 처음으로 전북 현대를 상대하는 김기동 감독이 정신력을 강조하며 징크스 탈출을 다짐했다. 서울과 전북은 20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8라운드를 치른다. 서울은 지난 2017년 7월 2일 안방에서 열린 전북전에서 2-1…

      •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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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값 못하는 린가드 “힘 키울 것”…재기 의지 드러내

      이름값 못하는 린가드 “힘 키울 것”…재기 의지 드러내

      제시 린가드가 FC 서울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동적인 메시지를 공유했다. 18일(현지시간) 영국 골닷컴은 부상으로 악몽 같은 한국 생활 시작한 린가드가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했다고 보도했다. 린가드는 FC 서울로 이적 후 새로운 환경 적응에 …

      •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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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여성 주심 밀친 김용환, 프로로서 부적절한 행동…죄송하다”

      전남 “여성 주심 밀친 김용환, 프로로서 부적절한 행동…죄송하다”

      최근 K리그2(2부리그) 경기 도중 여성 심판을 밀쳐 논란을 일으킨 김용환의 소속팀 전남 드래곤즈가 공식으로 사과하며 재발 방지를 다짐했다. 전남은 19일 구단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지난 14일 안산 그리너스와의 홈 경기에서 김용환 선수가 상대팀 노경호 선수에게 파울을 …

      •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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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축구 서울, 서울이랜드와의 ‘서울더비’서 1-0 승…코리아컵 4R 진출

      프로축구 서울, 서울이랜드와의 ‘서울더비’서 1-0 승…코리아컵 4R 진출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가 K리그2 서울이랜드와의 ‘서울 더비’이자 ‘오스마르 더비’로 불린 맞대결에서 신승을 거뒀다. 서울은 17일 오후 7시30분 서울 양천구의 목동주경기장에서 열린 서울이랜드와의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 황현수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

      •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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