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전 아니면 어때’…SSG 오태곤, 2년 연속 개막전 ‘주인공’ 등극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캡틴’ 오태곤이 2년 연속 개막전에서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2025시즌 개막전에서는 대타 역전 투런포를 때려내더니 좌완 에이스 김광현의 부상으로 주장 완장을 찬 올해에는 2안타 3타점으로 대역전극을 이끌었다. SSG는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진 …
- 202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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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캡틴’ 오태곤이 2년 연속 개막전에서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2025시즌 개막전에서는 대타 역전 투런포를 때려내더니 좌완 에이스 김광현의 부상으로 주장 완장을 찬 올해에는 2안타 3타점으로 대역전극을 이끌었다. SSG는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진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루키 오재원(19)이 정규시즌 개막전부터 번뜩이는 타격 능력을 뽐내며 리그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오재원은 2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개막전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6타수 3안타 1득점을 기록했…

2026시즌 개막전에서 짜릿한 승리를 챙긴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이숭용 감독이 타자들의 집중력에 박수를 보냈다. 이 감독은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개막전에서 끝내기 폭투에 힘입어 7-6으로 승리한 뒤 “선수들이 끝까지…

미국 마이너리그로 강등된 김혜성(LA 다저스)이 개막전에서 안타와 득점을 생산했다.다저스 산하 트리플A 팀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으로 뛰는 김혜성은 28일(한국 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치카소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2026 마이너리그 트리플A 앨버커키 아이소톱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신인 외야수 오재원(19)이 개막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한화는 2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한다.올해 다시 한번 대권에 도전하는 한화는 오재원(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

“내가 은퇴하길 바라지 말고 나를 뛰어넘어라.”삼성 라이온즈 포수 강민호(41)는 이렇게 말한다. 나이로만 보면 이미 은퇴했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지만, 여전히 정상급의 기량을 뽐내고 있기에 ‘은퇴’를 거론하는 것이 오히려 이상하다.강민호뿐이 아니다. 개막을 앞둔 2026 KBO리그엔…

개막전부터 ‘김현수 더비’가 열린다. ‘타격 기계’ 김현수의 새 소속팀 KT는 28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디펜딩 챔피언’ LG와 2026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2018년부터 8년 동안 LG에서 뛴 김현수는 지난해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며 시리즈 최우수선수(MVP)…

실력만큼 인성도 ‘슈퍼스타’인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가 또 하나의 미담을 남겼다. 2026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개막전을 맞아 팀 동료 전원에게 4000달러(약 600만 원) 상당의 고급 시계를 선물한 것이다. 27일 MLB닷컴에 따르면 이날 안방에서 열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