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 떠난 홍원기 전 감독, SNS에 작별 인사…“이제 멀리서 지켜보겠다”
경질 통보를 받고 17년간 몸 담은 팀을 떠나게 된 홍원기 전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 홍 전 감독은 16일 자신의 SNS 계정에 “키움에서의 제 지도자 생활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직접 팬 여러분께 인사드릴 기회가 없…
- 2025-07-1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경질 통보를 받고 17년간 몸 담은 팀을 떠나게 된 홍원기 전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 홍 전 감독은 16일 자신의 SNS 계정에 “키움에서의 제 지도자 생활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직접 팬 여러분께 인사드릴 기회가 없…

짧은 올스타 휴식기를 보낸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후반기의 문을 연다. 각 팀의 운명이 결정되는 후반기에서 한층 더 치열한 순위 싸움이 펼쳐질 전망이다.KBO리그 후반기는 17일부터 수원 KT위즈파크(한화 이글스-KT 위즈), 잠실구장(롯데 자이언츠-LG 트윈스), 광주-기아 챔피언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팬들은 올 시즌을 앞두고 구단 역사상 가장 많은 경기를 함께 했던 선수를 떠나보냈다. 2004년 1차 지명을 받고 21년 동안 두산에서만 1793경기에 나선 김재호(40)다. 하지만 요즘 두산 팬들은 김재호가 남긴 마지막 선물 덕에 웃는다. 김재호는 6일 서울 잠…

카일 슈와버(필라델피아)가 16일 애틀랜타 안방구장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에서 내셔널리그(NL) 대표로 ‘홈런 타이브레이커’에 나서 경기를 끝내게 된 자신의 타구를 지켜보고 있다. 이날 올스타전은 9회까지 6-6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해 각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