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39% 대 36%… 홀로 과속하다 지지율 역전당한 野](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17/130886910.1.jpg)
[사설]39% 대 36%… 홀로 과속하다 지지율 역전당한 野
여야 지지율이 역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잇달아 나왔다. 한국갤럽이 17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9%, 더불어민주당 36%로 집계됐다. 지난주보다 국민의힘은 5%포인트 올랐고 민주당은 그대로였다. 전날 발표된 4개 조사기관의 전국지표조사(NBS)에서도 국민의힘…
-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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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지율이 역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잇달아 나왔다. 한국갤럽이 17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9%, 더불어민주당 36%로 집계됐다. 지난주보다 국민의힘은 5%포인트 올랐고 민주당은 그대로였다. 전날 발표된 4개 조사기관의 전국지표조사(NBS)에서도 국민의힘…
17일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장래 대통령감을 묻는 질문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31%),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7%), 홍준표 대구시장(6%),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6%), 오세훈 서울시장(4%) 순으로 나타났다. 여권 주자들은 모두 한 자릿수 지지율에 머물렀고 …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된 이후 일부 극렬 지지자들의 정치적 의사 표시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17일 대통령 구속영장이 청구된 서울서부지법 주변에는 하루 전부터 수백 명이 몰려들었다. 이들은 인간 띠로 법원 정문을 막아서거나, “법치는 죽었다”는 등의 구호를 외쳤다. 드러눕거나 경찰과 몸…
![[횡설수설/장원재]돈 걷어 ‘간부 모시는 날’, 공직사회 아직도 이런 폐습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17/130886903.1.jpg)
지난해 9급 초임 공무원 월급은 각종 수당을 포함해 222만2000원이었다. 월 최저임금보다 불과 16만 원 많은 수준이다. 혼자 살기에도 빠듯한 돈인데 일부 지자체 공무원은 여기서 매달 5만∼10만 원을 팀비로 낸다.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을 위해서다. ▷간부 모시는 날은 하급 …
![[오늘과 내일/우경임]건보료 개편과 연금 개혁의 ‘평행 이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17/130886897.1.png)
‘탄핵 평행 이론’이 회자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결정 8년 만에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이 진행되고 있다. 탄핵 정국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당선되고 콜드플레이가 내한 공연을 한다. 씁쓸했던 그 ‘평행 이론’을 다시 떠올린 건 국회가 국민연금 개혁 입법 공청회를 열…
![[동아광장/송인호]위축된 경제 심리의 경고음이 들리는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17/130886895.1.png)
한국 경제를 진단하는 요인으로 ‘경제 심리’라는 키워드가 등장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1월 경제동향 보고서에서 우리 경제는 생산 증가세의 둔화로 경기 개선이 지연되는 가운데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경제 심리 위축으로 경기 하방 위험이 더욱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진단은 상품…
![[광화문에서/조종엽]광복 80주년에도 갇혀있는 야스쿠니신사의 ‘죄수’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17/130886891.1.jpg)
林茂雄(임무웅), 沈相鳳(심상봉), 石岡俊植(석강준식), 海本順玉(해본순옥), 豊原匡雄(풍원광웅)…. 모두 태평양전쟁 당시인 1945년 2, 3월 이오지마(硫黄島) 전투에서 숨진 조선인들의 이름이다. 일제에 의해 강제동원된 이들의 사망 사유는 ‘옥쇄(玉碎)’로 기록됐다. 사망 당시 나…
![[고양이 눈]맞닿은 아이의 볼과 볼(Ball)](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17/130884996.4.jpg)
처음 가본 볼풀장. 어, 바스락바스락 이 시원한 촉감은 뭐지? 볼을 갖다대 봅니다. 어, 잠이 스르르? 세상에서 제일 동그란 침대가 됐네요. ―경기 화성시에서
![시간의 얼굴[나민애의 시가 깃든 삶]〈484〉](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17/130885008.3.jpg)
(생략)만인의 것이면서누구의 것도 아닌 너너와 나는 이인삼각애환 함께 하였건만어느 날 고개 돌릴 너끝내 얼굴 없는 너번지 없는 빈 집에문패 달랑 걸어 놓고온데간데없는 너있는 것이란 아무것도 없는 너그러나천지에 꽉 차서없는 곳이없는 너.―장순하(1928∼2022)1월의 고역은 2024년…
![[김순덕의 도발]‘위조 민주주의’에 취했던 대통령 윤석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16/130876819.1.png)
이 말은 정말 쓰고 싶지 않았다. 영국 이코노미스트지가 ‘2024년 세계대전망’에서 소개했던 ‘위조 민주주의(counterfeit democracy).’ 민주주의 쇠퇴가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를 굳히는 가운데 2024년엔 그 중에서도 선거조작으로 정권을 잡고 또 유지하는 위조 민주주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