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밤중 교장의 카톡 ‘마라톤 신기록 달성’…교사들 ‘스트레스 호소’
전북의 한 초등학교 교장이 단체 카톡방에 ‘마라톤 신기록 달성’ 등 업무와 무관한 내용을 휴일이나 밤 시간에 올려 교사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2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이정린 도의원은 지난 10일 전북교육청에 대한 전북도의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 감사에서 …
- 202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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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한 초등학교 교장이 단체 카톡방에 ‘마라톤 신기록 달성’ 등 업무와 무관한 내용을 휴일이나 밤 시간에 올려 교사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2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이정린 도의원은 지난 10일 전북교육청에 대한 전북도의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 감사에서 …

충북 영동군의 캠핑장에서 부부와 손자 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기 여주시의 한 캠핑장에서도 50대 부부가 숨진 지 하루만이다. 기온이 급감하자 텐트 안에서 숯불 등을 피웠다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하는 사고가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1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
베트남 호치민시 법원이 마약 밀매 혐의로 사형을 선고한 18명 가운데 한국인이 2명 포함되어 있다고 베트남 언론들이 12일 보도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국영 통신사인 베트남뉴스통신(VNA) 등이 호치민시 인민법원 산하 가정소년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한국인 A씨와 B씨가 나흘간의 긴…

경기도민 10명 중 6명 이상은 서울에 경계를 두고 있는 시군의 ‘서울 편입에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나왔다. 최근 편입 지역으로 거론되고 있는 지역에서도 ‘찬성’ 보다는 ‘반대’ 의견이 밚았다.경기도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이달 2∼5일 18세 이상 경기도민 3004명을 대…

12일 충북의 한 캠핑장에서 부부와 손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이날 경찰에 따르면 영동군의 한 캠핑장에서 60대 남성과 50대 여성, 미취학 아동 총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사망자는 할아버지?할머니?손자로, 경찰은 이들이 캠핑장에 놀러 왔다가 변을 당한 것…

“진정하세요.”11일 오후 9시 10분경 서울 송파구 지하철 잠실역. 스파이더맨 복장을 한 시민이 주먹을 휘두르던 노숙자의 손목을 잡았다. 잠실역을 순찰하던 역무원들이 역사 안에서 자던 노숙자를 깨워 밖으로 내보내려 하자 노숙자가 반발하며 충돌이 벌어진 상황이었다.소셜네트워크서비스(S…

경남 진주시의 한 편의점에서 여성 아르바이트생이 ‘머리카락 길이가 짧다’는 이유로 20대 남성에게 무차별 폭행 당한 사건이 벌어지자 공분한 여성들이 온라인에서 ‘숏컷 챌린지’를 이어가고 있다.12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달 4일 0시 10분경 진주시 하대동의 한 편의점에서 자신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혼소송 중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을 향해 “재산분할 재판에서 유리한 결론을 얻으려 일방적인 입장을 얘기해 사회적 논란을 일으킨다”고 비판했다.최 회장은 12일 소송 대리인을 통해 “노 관장과의 혼인관계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 훨씬 이전에 이미 파탄 나 있…

이종석 헌법재판소장 후보자(62·15기)가 정치권 일각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서울대 법대 79학번 동기로 친분이 깊다는 점을 문제삼는 것과 관련해 “대통령과의 친소관계가 사법부 독립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임무를 수행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12일 헌법재판소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

“선순위 근저당이 있는 부산 해운대 송정의 한 ‘나홀로아파트(한 동짜리 아파트)’에 보증금 7000만원 전세로 들어갔다. 신탁물건이지만 공인중개사가 소개한 물건이라 믿고 계약했다. 그리고 1년이 지나자 해운대신협(우선수익권자)을 통해 신탁회사가 명도소송을 제기해 불법점유를 피하려 쫒기…

전국 곳곳에 빈대가 출몰하고 있는 가운데 층간소음 보복용으로 빈대를 구매하겠다는 인물이 등장했다. 1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중고나라 빈대 빌런’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중고나라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글쓴이는 “빈대 사겠다. 층간소음을 당하던 제가 빈대 뉴스를 보고…
전 세계적으로 빈대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미국 뉴욕에서도 빈대 관련 민원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포스트는 11일(현지시간) 뉴욕 전역에서 올해 10월31일까지 뉴욕에서 빈대 민원 신고 건수는 2667건에 달해 전년 동기 2276건 대비 17%포인트(p) 급증…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역에 ‘스파이더맨’이 나타나 다툼을 막았다는 목격담이 이어졌다. 1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는 ‘잠실역 스파이더맨 출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이는 실제로 같은날 늦은 오후에 있었던 일로 밝혀졌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

이종석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대통령과의 친소관계가 사법부 독립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전날 국회에 제출한 서면 답변에서 윤석열 대통령과의 관계를 ‘서울대 법과대학 79학번 동기’로 정의하며 이같이 …

충북 영동군의 캠핑장에서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12일 낮 12시29분 충북 영동군 황간면의 캠핑장 텐트 안에서 부부로 추정되는 A(63)씨, B(58·여)씨와 남자아이(5)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텐트 속 화로대에서는 숯을 …

다음 손님을 위해 식탁까지 닦아달라 요구한 한 식당을 두고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즘 식당은 손님이 상까지 닦아놔야 하나’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식당 테이블에 놓여 있는 물티슈 상자에는 “테이블 클리닝 물티슈다. 다음 손님을 위해 마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2일 이혼 소송 중인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을 향해 “남은 재산분할 재판에서 유리한 결론을 얻기 위해 일방적인 자신의 입장을 언론에 이야기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어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노 관장이 전날 언론 인터뷰에서 “남의 가정을 깬 사람은 벌을 받아야 한…

제주 한라산에 첫 눈이 관측됐다. 지난해보다 18일 빨리 나타났다. 12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 한라산에 첫 눈(눈날림)이 관측됐다. 올해 첫 눈은 지난해(11월30일)보다 18일 빨리 나타났다. 앞서 지난 21일에는 한라산 정상인 백록담에서 상고대가 보이기 시작했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을 위해 시험 당일 지하철 증회 운행, 비상수송차량 무료 지원, 시험장 주변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 등 교통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230개 시험장에서는 10만7423명의 수험생이 응시할 예정이다…

2025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의과대학 입학정원을 늘리려는 정부가 의대 보유 대학들을 대상으로 한 수요조사를 마치고 이들 대학의 교육 환경과 역량을 점검하는 실사에 착수한다. 의대생 증원 의지는 국립대와 현재 입학정원 50명 이하 ‘미니 의대’를 둔 대학들 사이에서 두드러진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