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 ‘메가서울’에 “수도권 표 얻기 위한 현실과 무관한 황당정책”
더불어민주당이 3일 국민의힘의 ‘경기도 김포시 서울 편입’ 구상과 관련해 “수도권 주민들의 고통을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이고 종합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맞받았다.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여당은 자신들이 뭉개왔던 5호선 연장 문제에 대해 입장…
-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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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3일 국민의힘의 ‘경기도 김포시 서울 편입’ 구상과 관련해 “수도권 주민들의 고통을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이고 종합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맞받았다.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여당은 자신들이 뭉개왔던 5호선 연장 문제에 대해 입장…

조계종 나눔의집(대표이사 성화스님)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매춘’ 등으로 표현한 ‘제국의 위안부’ 저자 박유하 작가를 명예훼손으로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에 대해 “학문적 표현을 빙자해 역사적 사실을 의도적으로 왜곡하고 개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방조하지 말라”고 …

명품과 휴대전화를 사고팔아 나온 수익을 주겠다고 동창생과 지인들을 속여 약 35억 원을 가로챈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A 씨를 검거하고 구속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5월부터 지난 7월까지 동창들과 선후배, 직장 동료 등 45명에…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민간개발업자 정바울 아시아디벨로퍼 대표의 보석을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옥곤) 심리로 3일 열린 정 대표의 보석 심문에서 정 대표 측 변호인은 “피고인에게 증거 인멸이나 도주의 우려도 없다”고 주장…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던파)’의 관리자 권한을 남용해 아이템을 무단 생성·판매하면서 20억이 넘는 금액을 편취한 전직 30대 네오플 직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부장판사 진재경)는 최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

서울시가 잇따른 빈대 출현에 빈대 발생 신고부터 방제까지 지원하는 ‘빈대발생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위생 취약 시설인 쪽방촌, 고시원 등을 중점 관리하고, 빈대 발생 가능성이 높은 숙박시설과 목욕장, 찜질방 등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빈대발생 신고센터 운영을 비롯해 호텔…
![[단독]김포시, ‘서울시 자치구’로 편입되면 지방세수 최소 2587억 원 깎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03/122006209.1.jpg)
국민의힘이 ‘김포시 서울시 편입’을 추진하기로 한 가운데 실제 경기도 김포시가 서울시 자치구가 될 경우 김포시 지방세수 규모가 이전보다 최소 2587억 원이 줄어들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3일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실이 김포시로부터 받은 ‘2023년도 김포시 본예산’ 자료에 따르면 …

경기 용인시의 옛 공동묘지에서 분묘가 무단으로 이장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를 진행 중이다. 3일 용인동부경찰서와 용인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용인시 처인구청으로부터 옛 공동묘지 토지 소유법인 대표자 A씨를 장사 등에관한법률위반으로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고발장을 제출받아 수사 중이…

광주의 한 술집에서 손님 10명이 12만 원 상당의 술값을 지불하지 않고 달아나는 ‘먹튀’ 사건이 발생했다. 3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경 북구 용봉동에서 주점을 운영하는 A 씨는 “손님 10명이 술값을 계산하지 않고 갔다”고 신고했다. 이 손님들은 소주와 맥주, …

서울시는 최근 기온 상승 등 기후변화로 인한 미국흰불나방의 피해가 예년보다 오래 지속됨에 따라 시민들이 안심하고 야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월동기(10월~이듬해 4월) 방제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3일 밝혔다. 미국흰불나방은 주로 여름철에 애벌레가 활엽수의 잎을 갉아먹지만 올해는 9월 …

어린아이를 키우는 집이 필독서인 ‘삐뽀삐뽀 119 소아과’의 저자 하정훈 박사가 우리나라 산후조리원 시스템(체계)이 모자간 유착관계 형성을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했다.소아과 전문의인 하 박사는 3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외국과 우리나라 산후조리에 대한 생각 자체가 다르다고…

지난달 경기도 파주에서 흉기난동을 벌여 군사경찰의 수사를 받아온 20대 현역 군인이 3일 군검찰에 넘겨진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육군 중앙수사단은 이날 A상병을 군무이탈과 특수협박, 상해 등 혐의로 이날 송치할 예정이다. A상병은 지난달 27일 오전 8시50분쯤 경기도 파주 조리읍…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이끄는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3일 회의를 열고 2호 혁신안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국회의원 세비 정수 축소와 불체포 특권 포기 등이 담길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국회의원 동일 지역구 3선 초과 연임을 제안하는 내용이 포함될지 관심이 쏠린다. 혁신위 관계자에 따르면…

고속도로에서 버스 5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를 포함해 6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3분경 용인시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신갈 JC 인근 392.8㎞ 지점에서 시외버스와 통근버스 등 버스 간 5중 추돌사고…

경남 진주시의 무대 사용 허가를 받지 않고 강행이 예고됐던 ‘제1회 남인수 가요제’가 장소를 변경해 사유지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3일 진주시 등에 따르면 4일 하대동 남강야외무대에서 예정된 남인수 가요제(가요제)는 장소를 변경해 개최된다. 당초 이 가요제는 ‘남인수가요추진위원회’ …

관리자 계정으로 아이템을 빼돌려 수십억 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온라인 게임사 직원이 실형에 처해졌다. 3일 제주지방법원에 따르면 제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진재경 부장판사)는 지난 1일 특정경제범죄의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캐나다 국적 A씨(3…

‘살인 진드기’에 물려도 약 73%가 진드기에 물린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살인 진드기’에 물려 걸리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백신도, 치료제도 없어 20%에 육박하는 치명률을 보이는 악명높은 감염병이다. 죽음에 이르게 하는 감염병에 걸려서도 …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되는 오는 16일 서울 외환시장의 개장시간이 오전 10시로 1시간 늦춰진다. 한국은행은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가 2024학년도 수능일 외환시장 개장시간을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로 늦춘다고 3일 밝혔다. 폐장시간은 오후 3시30분으로 동일하다. 수능일에는…

휴대전화·명품 판매 사업 투자를 미끼로 동창생과 지인 등을 속여서 수십억원을 가로챈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A(30대)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5월부터 올 7월까지 동창생과 선·후배, 직장동…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전청조 씨의 화법을 따라하며 “I am 공정”, “I am 법치” 등의 글을 올렸다가 비판이 쏟아지자 4시간 만에 글을 수정했다. 2일 조 전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I am 신뢰. I am 공정. I am 상식. I am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