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만원 할인쿠폰’ 실수로 뿌린 올리브영…“취소는 안 해”
올리브영이 내부 실수로 ‘1만원 할인 쿠폰’을 이벤트 대상이 아닌 사람들에게도 지급한 것으로 파악됐다. 올리브영은 이미 쓴 쿠폰에 대해서는 따로 취소는 하지 않기로 했다. 2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올리브영은 전날(1일) 오후 ‘온라인몰 첫 주문 회원’을 대상으로 1만원 할인쿠…
-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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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이 내부 실수로 ‘1만원 할인 쿠폰’을 이벤트 대상이 아닌 사람들에게도 지급한 것으로 파악됐다. 올리브영은 이미 쓴 쿠폰에 대해서는 따로 취소는 하지 않기로 했다. 2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올리브영은 전날(1일) 오후 ‘온라인몰 첫 주문 회원’을 대상으로 1만원 할인쿠…

전청조씨가 사기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재혼 상대였던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와의 공모 의혹에 대해 “앞으로 터질 의혹이 많을 것”이라며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지난 1일 방송된 MBN ‘프레스룸 LIVE’는 김민석 서울 강서구의회 의원이 제공한 전씨와의 통화 녹취 내용을 공개했다…

올여름 한반도 주변 해역이 수온 관측사상 가장 뜨거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오랫동안 유지된 고수온으로 인해 올해 양식생물의 피해는 2018년 이후 2번째로 규모가 큰 것으로 집계됐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은 1990년부터 인공위성을 이용해 우리나라 바다 표층수온을 관측하기 시작한…

경기 김포시에 이어 경기 구리시도 ‘서울 편입’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 구리시는 서울시 편입과 관련한 여론 수렴 절차에 착수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2일 시청 상황실에서 긴급브리핑을 열어 “구리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서울 편입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이 교육계를 ‘공산주의 옹호’ 세력으로 몰아세우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허 의장은 예전에도 경찰을 ‘나부랭이’라고 비하해 지탄받았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2일 “교육계를 공산주의 옹호세력이라고 발언한 허 의장에게 진정성 있는 사과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

연말이 다가오면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검진 결과 간에서 혹이 발견된 경우 양성 종양도 많지만 악성 종양(간암)일 수도 있다. 간암의 최대 위험인자인 B형 간염은 대부분 무증상으로 지속되다가 간경화나 간암 등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정기 검진을 통한 관리가…
![“교육발전특구, 특목·자사고 설립 상정한 것 아냐” [Q&A]](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02/121990715.2.jpg)
교육부와 지방시대위원회는 2일 우수한 지역인재의 수도권 유출을 막기 위해 학교 관련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교육발전특구 추진계획 시안’을 발표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방자치단체·교육청·대학·지역 기업·공공기관이 협력해 돌봄 시스템을 구축하고, 초·중등 공교육과 지역…
![‘교육발전특구’ 내년부터 시동…“첨단학과도 지역인재 선발·확대”[일문일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02/121990778.2.jpg)
윤석열 정부가 내년부터 시범운영하는 교육발전특구는 의대뿐 아니라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첨단학과 등에서도 지역인재전형 선발을 확대할 수 있다. 특구 내에서 공교육을 받은 학생들의 지역 대학 진학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여기에 대학과 지역 산업체를 연계해 졸업생들의 지역 정주율을 높이는 …

수도권 인구 밀집으로 국내 출생아 수가 연간 1만명 이상 감소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른바 ‘서울-수도권 공화국’ 현상을 수십년 방치한 비용 격이다. 이제라도 소수의 거점 대도시로 자원·산업을 집중해 그간 공평성 위주의 지역균형발전 전략을 ‘선택과 집중’ 쪽으로 선회해야 한다는 연구…

경기 포천시는 지난 10월 24일 성동리 민간인 차량 피탄사고와 관련해 미8군 사령관이 미군 측 탄환임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다고 2일 밝혔다. 미군 측은 영평훈련장 회의실에서 소총탄 민간차량 피탄사고에 따른 긴급회담을 개최하고, 일주일간의 조사 결과를 발표한 뒤 재발 방지를 약속했…

아시아나항공(020560) 이사회가 진통 끝에 화물사업부 매각안을 가결시켰다. 그러나 아시아나항공 이사회 내에서 다시 한번 절차적 공정성 문제가 제기되며 논란이 이어질 전망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 이사회는 이날 대한항공(003490)이 유럽연합(EU) 경쟁당국에 제출할 …

유아 돌봄부터 대학 진학까지 지방에도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육발전특구 마련을 추진하는 정부가 다음 달 시범 지역을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정부는 내년부터 3년 간 시범 운영하면서 지방교육재정 특별교부금 등의 재원을 투입해 특구 당 30~100억 내외의 사업비를…

중학교 교사가 온라인투자연계(P2P) 대부업체에 투자했다가 입은 손해를 복구하려고 학교 컴퓨터 부품을 분해해 팔아넘긴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달 25일 절도 혐의로 40대 중학교 교사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A 씨는 지난 …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초동 조치 미흡으로 탑승객들을 구하지 못한 혐의가 적용된 전 해양경찰청 관계자들에게 무죄가 확정된 가운데 세월호 유가족은 “참사 발생 시 국가에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절망을 안겨줬다”며 반발했다.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416연대) 등은 2일 오전…

올 1~9월 서울에서 포획한 멧돼지가 288마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최근 멧돼지 출몰 신고가 급증함에 따라 경계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2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 9월까지 서울에서 포획된 멧돼지는 총 288마리로 최근 5년 중 가장 많았다. 포획된 맷돼지는 2019…

기초생활급여가 적다며 이틀 연속으로 주민센터를 찾아가 난동을 부린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구로경찰서는 전날(1일) 50대 남성 A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보복범죄 가중처벌)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1일 오전 10시30분께 흉기…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제25회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파행 운영 논란과 관련해 “여러 가지 평가가 다시 필요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2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지성호 국민의힘 의원의 “잼버리는 실패했는가”라는 질의에 “초기 운영상 애로가 있던 점은…

전남 곡성군이 지난 4월부터 준비 해온 친환경 에너지 양수발전소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곡성군은 주민과 계속 소통하며 상향식 의견수렴(bottom-up)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보성강 지류에 위치를 예정하고 있는 양수발전소는 곡성 죽곡면 주민들의 건의로부터 유치…

서울 지하철역 승강장의 혼잡도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실시간 분석한다. 행정안전부 통합데이터분석센터는 AI 기반 지하철 승강장 혼잡도 예측모델 개발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서울 지하철에 시범 적용한다고 2일 밝혔다. 이 모델은 지하철 승강장 체류 인원을 토대로 밀집도와 혼잡률을 도출한…

“기초생활수급비가 적다”며 망치를 들고 주민센터를 찾아간 5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구로경찰서는 50대 남성 A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보복범죄의 가중처벌) 혐의로 전날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일 오전 10시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