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수가 카페서 본인 커피만 구입…내가 싫나” 신입사원 하소연
카페를 함께 간 직장 상사가 음료를 사주지 않았다며 “날 싫어한다는 신호냐”는 신입사원의 질문이 올라왔다. 지난 20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는 신입사원 A씨의 고민 글이 게재됐다. 입사한 지 두 달 차 신입사원이라고 밝힌 A씨는 “외부 미팅 때문에 사수와 둘이 나갔다가 카페에서 …
-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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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를 함께 간 직장 상사가 음료를 사주지 않았다며 “날 싫어한다는 신호냐”는 신입사원의 질문이 올라왔다. 지난 20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는 신입사원 A씨의 고민 글이 게재됐다. 입사한 지 두 달 차 신입사원이라고 밝힌 A씨는 “외부 미팅 때문에 사수와 둘이 나갔다가 카페에서 …

‘콜 몰아주기’ 등 카카오 모빌리티의 불공정 행위로 피해를 본 개인 택시기사들이 집단소송을 추진하기로 했다. 최소 100명부터 많게는 1000명까지 원고를 모집해 올해 내로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 카카오T 콜 몰아주기 피해 기사 집단소송인단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민…

충북 충주시 한 야산에서 백골화된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충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35분께 충주시 엄정면 추평리 한 야산에서 작업 중이던 산림조합 직원들이 백골화된 시신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시신은 오랜 기간 방치돼 백골에 가까울 만큼 부패가…

친동생들을 협박해 교도소에 갇힌 60대 남성이 ‘고소를 취하하라’는 협박편지를 재차 보내 실형을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제2-1형사부(재판장 박정훈)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협박 등)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6개월을 선고 받은 A씨(65)의 항소와 검사의 항…

“등 여드름·과도한 피지·체취 바디 3대 고민을 말끔히 지우다.”(기능성 화장품으로 오인 우려 광고) “몸의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강화한 5중 복합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입니다.”(건강기능식품 오인·혼동 우려 광고)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부당 광고로 인한 소비자…

쇼핑몰사이트에서 상품을 대신 주문해주면 물건값과 함께 알바비를 주겠다며 구직자를 속여 수억원을 빼돌린 사기범을 경찰이 쫓고 있다. 21일 부산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쇼핑몰에서 구매대행 업무를 했지만 물건대금과 아르바이트비를 돌려받지 못했다는 신고를 여러 건 받은 것으로 확인됐…

마약 상습 투약 혐의로 두번째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배우 유아인(엄홍식·37)이 돈다발을 맞았다. 유아인은 21일 오전 영장실심심사를 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했다. 심사 2시간여 만에 법원을 나선 유아인은 호송을 위해 차에 오르던 중 한 시민이 던진 돈다발을 맞…

유명 인터넷서점과 입시학원 등 4개 업체를 해킹해 약 203억원 규모의 전자책과 강의 동영상을 무단 취득한 후 8000여만원을 갈취한 주범 고등학생과 공범 2명이 검거됐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해킹 및 공갈 혐의를 받는 A씨(16)를 구속하고, 이에 가담한 B씨(29)와 C씨(25)를…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에게 한 시민이 “영치금으로 써라”라며 돈을 던졌다. 유아인은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두번째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그는 영장실질심사에 앞서 “그동안 계속 큰 심려를 끼쳐서 다시 한번 죄송…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체포동의안 표결을 앞둔 21일 국회 앞에선 부결을 주장하는 이 대표 지지자들과 가결을 주장하는 보수단체들이 결집해 “윤석열을 몰아내라”와 “이재명을 구속하라”를 외치며 세대결을 벌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께부터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 도로엔 이 대표…

내년 건강보험료가 올해 수준에서 동결되거나 오르더라도 0%대의 소폭 인상에 그칠 전망이다. 올해 직장가입자 건보료율은 7.09%로 지난해 6.99%보다 1.49%포인트 인상됐던 것과 비교하면 내년 건보료 부담은 다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2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내년도 건강보험…

지난해 자살 사망자 수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사망 원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자살사망자는 1만2906명으로, 2021년보다 446명 감소(3.3%)한 것으로 집계됐다. 인구 10만명당 자살사망률(자살률)은 25.2명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속여 장기요양급여 보조금을 부정 수령한 요양기관 대표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 3단독 이혜림 부장판사는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노인장기요양보험법·노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요양기관 대표 A(57·여)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1일…

지방의원 10명 중 1명은 임기 첫 1년간 조례를 단 한 건도 발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실련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은 조사 결과를 공개하고 “불성실한 지방의원의 공천을 배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경실련 조사 결과 전체 지방…

경북 상주에서 다리를 건너던 승용차가 물에 휩쓸리는 사고가 발생했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1일 오전 8시44분께 경상북도 상주시 이안면에서 승용차가 하천을 건너다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헬기를 현장에 투입해 승용차 운전자 A(60·여)씨를 구조했다.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불법 대선 경선 자금을 수수하고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대해 검찰이 징역 12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조병구) 심리로 열린 김 전 부원장의 정치자금법 위반·뇌물 …

우체국 직원을 사칭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를 도운 50대 현금수거책이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A씨는 지난 7일 낮 1시26분쯤 피해자 70대 여성 B씨가 제주시 삼양동의 한 아파트 우편함에 …

퇴근길 수인분당선 전동차 안에서 ‘아줌마’라는 말에 격분해 흉기난동을 벌인 30대 여성이 법원으로부터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5단독(부장판사 현경훈)은 21일 특수상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여성 A 씨(35)에게 이같은 판결을 내렸다. 또 압수된 부엌칼·회칼·커…

지난해 1만2906명이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했다. 1년 전보다는 446명 감소했으며 자살률도 소폭 하락했다. 자살률은 대부분 연령대에서 감소했으나 10대와 40대는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21일 통계청이 공개한 ‘2022년 사망원인통계’ 중 자살사망자에 대한 분석 …

피해망상에 빠져 대전 대덕구의 한 고등학교를 찾아가 교사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가 첫 재판에서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대전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최석진)는 21일 오전 11시 30분 316호 법정에서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A(27)씨에 대한 공판 준비 기일과 1차 공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