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깨진 창문 사이로 폰이”…휴대폰에 줄 달아 아랫집 ‘찰칵’
빌라에 혼자 거주하던 여성이 위층에 거주하는 남성을 스토킹 혐의로 고소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구미경찰서는 스토킹 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6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 씨는 지난 5월 같은 빌라 아래층에 거주하는 20대 여성 B 씨에게 96…
-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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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에 혼자 거주하던 여성이 위층에 거주하는 남성을 스토킹 혐의로 고소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구미경찰서는 스토킹 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6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 씨는 지난 5월 같은 빌라 아래층에 거주하는 20대 여성 B 씨에게 96…

아르바이트 면접을 보러 온 10대 재수생을 성폭행한 30대 남성이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사건 이후 피해자는 정신적 충격을 받고 힘들어하다 극단적 선택을 했다. 6일 부산 사하경찰서는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성매매 알선,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직업안정법 위반 등…

허위로 직원들을 등록해 3억 원대에 달하는 정부의 일자리 지원 보조금을 불법으로 수령한 30대 쇼핑몰 사장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5단독 김효진 부장판사는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38)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고 6일 밝…

현직 교사인 EBS 수능 강사들은 6일 치러진 9월 모의평가 수학 영역이 지난해 수능·직전 모의평가와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됐다고 분석했다. 당국이 규정한 ‘킬러문항’은 배제됐다고 했다. 심주석 EBS 수능 수학 영역 대표강사(인천하늘고 교사)는 6일 낮 세종 교육부에서 열린 2024…

서울시가 추석을 맞이해 7% 할인된 금액으로 2000억원 규모의 시·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을 13~14일 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아울러 18개 자치구에서도 자체적으로 2017억원 규모의 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을 20~21일 추가발행한다. 할인율은 시·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과 같은 7%이…

지난달 21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강남역에서 칼부림을 벌이겠다는 예고글을 올려 논란이 됐던 ‘경찰청’ 소속 계정이 5만원에 거래된 위조 계정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사이버수사국은 지난 1일 이같은 가짜 계정을 만들어 판 A 씨(35)를 정보통신망법…

한국수자원공사가 수도 요금을 동결하기로 했다.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을 감안한 조치로 보인다.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은 6일 대전 본사에서 노동조합과 함께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향후 2년간 수도요금 동결을 선언했다. 이날 수도 요금 동결 선언식에는 윤 사장과 노철민 노동조합위원장…

온라인 뉴스 동영상에 ‘공무원과 주민들을 살해하겠다’는 댓글을 게시한 4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춘천지검 형사2부는 살인예비 및 협박 혐의 등으로 A씨(43·충북 음성)를 구속 기소했다고 6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중순부터 8월초까지 유튜브에 …
지난해 상장법인 소속 직원 중 남성의 임금은 8678만원, 여성은 6015만원으로 나타나 성별 임금 격차가 30.7%로 조사됐다. 공공기관의 경우 성별 임금 격차는 25.2%였다.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상장법인 및 공공기관 근로자의 성별 임금 격차 등 조사 결과를 6일…

암호화폐로 미술품 조각투자를 할 수 있다는 허위 정보를 내세워 시세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 피카프로젝트 경영진들의 첫 재판이 공전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당우증)는 6일 오전 10시30분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업무상 배임, 업무…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6일 사회적으로 고립·은둔 중인 인구(고립인구)의 우울증세나 자살 충동이 일반인보다 훨씬 높다고 판단, 주기적인 전 국민 실태조사를 통해 고립·은둔자(고립인구)의 규모를 파악·발굴하고, 아동청소년부터 노년까지 세대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펼 것을 제안했다. …

인천 미추홀구 일대에서 430억원 상당의 전세보증금을 가로챈 혐의로 구속 기소된 60대 건축업자, 이른바 ‘건축왕’이 법원에 보석을 신청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동산 실권리자 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사기 등 혐의로 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건축왕 A(61)씨와 공…

면역 회피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추정된 코로나19 ‘피롤라’ 변이 국내 확진자가 처음 확인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8월 31일 오미크론 BA.2.86이 국내에서 1건 처음 검출됐다고 6일 밝혔다. 이 변이에 감염된 확진자(45)는 해외여행력이 없는 국내 감염 사례로 …

지난해 한국에서 체류한 외국인 10명 중 4명이 한국생활에서 어려운 점으로 ‘언어 문제’를 꼽았다.차별대우를 경험한 비율은 19.7%였다.통계청 통계개발원은 6일 이같은 내용의 ‘체류 외국인의 한국생활’ 보고서를 발표했다.이번 분석 과정에서는 외국인과 귀화허가자의 체류 관리, 사회통합…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골목에 불법 가벽을 증축해 피해를 키운 혐의로 기소된 해밀톤 호텔 대표에게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정금영 판사는 도로법 및 건축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해밀톤 호텔 대표이사 이모씨(76) 등 4명의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검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의 항소심에서도 당선무효형인 벌금 300만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6일 수원고법 형사3-1부(고법판사 원익선 김동규 허양윤) 심리로 열린 신 시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에서 “이 사건은 피고인을 위해 이뤄진 범행이고 전반…

제주에서 고령층을 중심으로 항생제 내성균인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속균종(CRE) 감염증 발생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6일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8월 CRE 양성건수는 129건으로, 지난 한해 127건을 웃돌고 있다. 특히 전체 검사건수에서 양성판정을 받는 비율은 올해…

직장인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경찰을 사칭해 살인 예고 글을 게시했다가 검거된 피의자에게 계정을 판매한 남성이 붙잡혔다. 남성은 IT 전문지식을 활용해 이메일 발신자를 조작하는 방법으로 가짜 계정 100개를 만든 후 500만원의 이득도 얻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정보통신망법상…

동국대학교가 오는 22일까지 서울 중구 서울캠퍼스에서 ‘2023 잡앤커리어 페스티벌(2023 Job & Career Festival)’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면 채용상담 ▲메타버스 취업박람회 ▲명사 초청 특강 ▲온라인 동문 취업·직무 멘토링 ▲학과별 멘…

부부싸움 도중 남편의 폭행에 저항하다 손톱으로 남편의 팔을 할퀸 아내에게 검찰이 폭행 혐의 유죄로 인정해 기소유예처분을 한 것은 잘못이라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헌재는 A씨가 “기소유예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헌법소원 사건에서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인용결정을 내렸다고 6일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