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개한 코스모스 군락지서 가을 향기 물씬∼
17일 인천 계양구 서운동 계양꽃마루를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코스모스 사이를 걷고 있다. 코스모스 군락지는 계양꽃마루 동쪽과 북쪽에 조성돼 있다.
-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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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인천 계양구 서운동 계양꽃마루를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코스모스 사이를 걷고 있다. 코스모스 군락지는 계양꽃마루 동쪽과 북쪽에 조성돼 있다.

현재 무료로 운영되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G타워) 주차장이 인근 빌딩 입주자와 지하철 이용객의 공용주차장으로 변질되면서 정작 민원인은 주차에 어려움을 겪는 등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20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녹색기후기금(GCF)과 인천경제청 등 다양한 기관이 입주해 있는 송도국제도시…

비위 행위를 저질러 징계 받은 해양 경찰관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에는 해양경찰청이 ‘세월호 참사’로 해체됐다가 부활한 2017년 이후 가장 많은 141명이 징계를 받으면서 공직 기강 해이 문제가 한계 수위를 넘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달 15일 전남 목포시의 한 상…
〈알림〉 대구 □수성못 페스티벌=22∼24일 수성못, 울루루 문화 광장 및 들안길. 주제 공연, 퓨전 국악, 거리 예술 공연, 들안길 푸드페스티벌 등. □종합복지회관 추석 연휴 특별 전화상담실=28일∼10월 1일 오전 10시∼오후 5시. 개인, 가족, 자녀 문제, 우울, 노인 문제 등…

20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사무실에서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오른쪽)과 박일규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이 전국 사회복지사 발전·성장·균형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GB금융그룹 사회공헌재단은 사회복지사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후원금 전달 등 …
경북도가 경주와 영천, 경산을 잇는 미래 자동차 부품 산업벨트를 집중 육성한다. 현재 경북에는 1877곳의 자동차 부품 기업이 경주, 영천, 경산 등지에 있다. 경북도는 세계 자동차 시장이 미래차로 빠르게 변화하는 추세에 맞춰 기존의 내연기관 중심의 자동차 부품 산업을 미래형으로 개선…
대구학생문화센터는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27, 28일 유니버설발레단 초청 특별공연 ‘돈키호테’를 무대 위에 올린다.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27일 오후 7시 반, 28일 오후 3시 두 차례 진행한다.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고 가격은 등급에 따라 2만 원에서 4만 원 정도다…

대구 달서구가 주민들과 힘을 모아 도시 숲을 조성하며 녹색성장 거점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사고가 빈번해지는 가운데 도시 숲을 조성해 도시 열섬현상을 완화시키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20일 달서구에 따르면 친환경 건강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2016년…

국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사진)는 서정숙·김성주·이종성 의원실과 공동으로 1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장에서 ‘국제개발협력과 스마트복지전략’에 관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권혁주 교수의 ‘복지분야 ODA의 선진국 동향’, 이영신 본부장의 ‘ODA의 NGO 역할과 스마트복…

울산은 중화학 산업의 메카다. 또 다른 얼굴의 울산이 있다. 농업도시 울산이다. 농업회사법인 ‘소월당’을 운영하는 이수아 대표(39)는 울산의 다양하고 질 좋은 농산물을 활용한 식품을 만드는 여성 농업인이다. 소월당의 대표 상품은 ‘배빵’이다. 울산의 명물 울주배로 만든다. 배빵에 …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는 지속적으로 교육 환경 개선에 투자하고,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을 구성해 실무 중심의 전문 직업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서정대의 현장 실무 중심 교육은 2024학년도 전문기술 석사과정 운영 대학으로 인가받는 성과를 거뒀다. 전문기술 석사과정은 직무 전문성,…

건양대학교는 전국 최초로 동기유발학기 시행, 융합전문 단과대학 설립, 의료공과대학을 설립하며 ‘최고보다는 유일한 대학’이 되고자 노력해왔다. 대학의 경쟁력과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LINC), 잘 가르치는 대학(ACE), CK(university fo…

고려대 세종캠퍼스는 교육, 연구, 행정 등 학교 운영 전반에서 유연화와 융합화를 통해 경계 허물기에 성공하며 교육부가 주관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 I유형(자율개선대학)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최근 전국대학 최고 등급을 받았다. 경계 허물기의 대표적 사례로는 프로젝트 학기제가 꼽힌다. 학…

인천 유일의 기독교 여자대학교인 경인여자대학교(총장 박명순)는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 재정지원대학, 기관평가인증 교원양성기관 우수등급,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성과 S등급, 간호교육인증, 동물보건사 및 보건의료정보관리교육 인증, 최우수 인천시민대학 등 각종 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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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전환교육은 선생님들한테는 고민이에요.” “미래 교육 중에 가장 중요한 게 생태전환교육이죠.” 서울시교육청이 중점 정책으로 추진 중인 생태전환교육에 대한 극과 극의 반응이다. 전자는 서울 강북 고교의 생태전환교육 담당 부장 교사의 말이고 후자는 진로교육 전문가인 구청 교육 …
![[전문가기고]왜 연구중심대학인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9/20/121250512.4.jpg)
<편집자 주> 연구중심대학의 현재와 미래를 다루는 이용훈 UNIST(울산과학기술원) 총장의 글을 3회에 걸쳐 싣는다. 이 총장은 30년간 KAIST(한국과학기술원)에 재직했고, 2019년부턴 UNIST 총장을 맡아 국내 과학기술원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왔다. 각국이 기술 패권 확보에 …

● 염리초의 텃밭 체험 “공부보다 텃밭 가꾸는 게 재밌어요.” 김동하 군(서울 염리초 4)의 텃밭 체험수업 소감이다. 김 군은 텃밭 수업을 통해 “채소는 먹을 수 있고 유용한 걸 알았다”고 했다. 이 수업은 7일 오전 고층 빌딩과 아파트로 둘러싸인 서울 마포구 염리동 염리초 운동장 구…

“학교를 중심으로 마을, 학부모, 지역 문화 공간이 아이들을 함께 키워요. 그러다 보니 저도 성장하는 것 같아요. 이게 농촌 유학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임진희 동상초 열린마을농촌유학센터장(51)의 말이다. 유학센터란 활동가가 유학생 부모 역할을 하는 곳이다. 그는 지금까지…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의 생태전환교육이 갈림길에 섰다. 국민의힘이 다수인 서울시의회는 생태전환교육의 핵심인 농촌 유학 예산을 전액 삭감하고 그 근거가 되는 조례를 폐지하는 등 제동을 걸고 있다. 하지만 서울시교육청은 농촌 유학을 전남, 전북에 이어 강원에까지 확대하며 맞서고 있다. 생태…

한국공학대학교(총장 박건수)는 1997년 산업부가 설립한 4년제 산학협력 특성화대학이다. 지난해 3월 한국산업기술대에서 교명을 변경하면서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드는 공학기술 선도대학’이란 대학 발전 비전을 선포했다. 한국공대는 지역 1만 9000여개 기업과 협력하면서 기업 수요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