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낮 최고 37도, 하루종일 ‘불볕더위’…곳곳 소나기
월요일인 7일은 낮 최고기온이 37도로 오르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불볕더위가 계속되겠다. 강원영동과 일부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는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강원영동과 경북북동산지 제외)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기온과 습도 모두 높아 체…
-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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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7일은 낮 최고기온이 37도로 오르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불볕더위가 계속되겠다. 강원영동과 일부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는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강원영동과 경북북동산지 제외)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기온과 습도 모두 높아 체…

폭염 속에 인천의 한 아파트단지 3곳에서 한밤 정전이 발생, 1600여 세대가 8시간 동안 불편을 겪었다. 7일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 등에 따르면 6일 오후 7시 30분쯤 인천시 부평구 부평·청천·산곡동의 아파트 단지에 전기 공급이 순차적으로 끊겼다. 해당 지역 정전으로 16…

지난 장마 기간 시간당 최대 80㎜ 쏟아진 폭우로 인해 국가유산 78여곳이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복구를 위한 문화재 긴급보수 예산도 턱없이 부족해 훼손된 국가유산이 장기간 방치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대구 북구을)이 7일 문화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

경기 의정부시에서 흉기 난동 오인 신고로 10대 중학생이 경찰에 체포되는 과정에서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의정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경 의정부시 금오동 부용천에서 검정 후드티를 입고 뛰어가던 중학생을 두고 ‘남성이 흉기를 들고 뛰어다닌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인천 도심 한복판에서 돌을 들고 시민들을 위협한 20대 남성이 ‘묻지마 칼부림 사태’로 특별치안활동에 나선 경찰에 붙잡혔다.7일 인천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8시5분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 광장에서 20대 남성 A씨가 돌을 들고 시민을 위협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7일 강원 영동·산간 북부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날부터 이날 오전까지 고성 간성의 강수량이 300㎜를 초과하는 등 영동북부 주요지역에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영동 북부와 중부에는 시간당 20㎜ 내외의 비가 내리고 있다.전날 0시부터 …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제주국제공항에서 폭탄 테러와 흉기 살해를 하겠다는 내용의 글이 게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7분쯤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내일 2시에 제주공항 폭탄테러하러 간다. 이미 제주공항에 폭탄설치 다 해 놨다. 나오는…

서울의 한 초등학교 여교사가 교실에서 6학년 남학생에게 폭행당해 전치 3주 진단을 받은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손에 깁스를 한 해당 교사에게 고발요청서를 다시 자필로 작성해 제출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급 제자에게 폭행당한 서울 양천구의 한 공립초 6학년 담임교사 A 씨의 남…

7일 오전 0시15분30초 전남 고흥군 남남동쪽 4㎞ 지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 발생 위치는 북위 34.57, 동경 127.29도다. 지진 발생 깊이는 21㎞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진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지진계에 기록된 …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 피의자 최모 씨(22)가 범행 전 휴대전화에서 신림동 흉기 난동 사건과 관련한 키워드를 검색한 것으로 드러났다. 6일 채널A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흉기 난동 사건 수사전담팀은 최 씨 휴대전화 2대와 컴퓨터 1대를 압수해 디지털 포렌식을 진행…

코로나19가 2급 법정 감염병에서 4급으로 하향 조정되더라도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등 일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당분간 유지될 전망이다.최근 확진자 수는 물론 재원 중 위중증 환자에 사망자까지 늘어나고 있어 정부가 “이번 주에는 방역 상황을 좀 더 지켜보자”는 방침을 정했기 때문이…

최근 흉기 난동 사건이 잇따라 시민 불안감이 커진 가운데 서울 지하철 9호선에서 흉기 난동과 가스 누출 등의 신고가 동시다발로 접수돼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확인 결과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아 이후 지하철은 정상 운행됐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6일 오후 8시 36분경 김…

공제계약 약관의 의미가 불분명해 여러 가지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면 고객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해석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대법원 3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이모씨가 새마을금고중앙회를 상대로 낸 공제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일부승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여름철에는 땀을 많이 흘리고 실내외 큰 온도차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다양한 질환들이 악화되기 쉽다. 7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갱년기 증상이나 전립선비대증 같은 중년 질환들도 여름철에 심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갱년기를 겪는 여성들은 특히 여름철이 버겁다. 얼굴이 확 달…

중국에서 일본 오키나와로 방향을 틀었던 제6호 태풍 ‘카눈’이 급격히 진로를 바꿔 한반도로 북상하고 있다. 10일 오후 부산 등 경남 해안에 상륙하면 본격적으로 강풍을 동반한 비바람을 뿌릴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가 진행 중인 전북 부안 새만금도 영향…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일대에서 3일 최모 씨(22)가 무차별 습격 난동을 벌여 14명이 다친 가운데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60대 여성이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지난달 21일 서울 관악구 신림역 흉기 난동 사건 이후 ‘살인 예고’ 글을 올린 54명을 붙잡아 수사 중이다. 경기남…

전북 부안군 새만금에서 열리고 있는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각종 악재로 정상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부의 수습 총력전에도 불구하고 전체 참가 인원(약 4만3000명)의 15%가량을 차지하는 영국과 미국 단원들이 조기 퇴영을 결정했고, ‘성범죄’ 발생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는…

“다소 힘은 들지만 재미있게 즐기고 있어요. 그런데 밖에선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는 것 같아 아쉽네요.”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에 참가한 말레이시아 청년은 5일 동아일보 기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전북 부안군이 변산해수욕장에서 연 ‘변산 비치파티’ 프로그램에 첨석한 이 청년…

“2배, 3배의 재정 지원과 노력, 인력을 지원해 (대원들이) 만족해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6일 전북 부안군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일일 브리핑에서 “대원들이 불편했던 것도 사실이지만 정부와 지자체, 군과 민…
“K팝 콘서트가 연기됐다고요?” 6일 오전 전북 부안군 새만금 야영지에서 만난 태국 출신의 아누앗 군(16)은 기자에게 이렇게 재차 되물었다.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프로그램 중 가장 큰 기대를 받았던 K팝 콘서트의 연기 소식에 크게 실망하는 분위기였다. 이날 뒤늦게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