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석 “헌재소장 임기 남은 11개월만 수행… 연임 할지는 그때 밝힐것”
이종석 헌법재판소장 후보자(62·사법연수원 15기)가 13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임명될 경우 헌재 재판관 잔여 임기인 내년 10월까지만 헌재소장직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또 과거 헌재 재판관 임명 과정에서 논란이 됐던 위장전입 사실을 재차 인정하며 “대단히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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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헌법재판소장 후보자(62·사법연수원 15기)가 13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임명될 경우 헌재 재판관 잔여 임기인 내년 10월까지만 헌재소장직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또 과거 헌재 재판관 임명 과정에서 논란이 됐던 위장전입 사실을 재차 인정하며 “대단히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허위 의혹이 있는 뉴스타파의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 인터뷰를 지난해 대선 직전 인용 보도한 것 등과 관련해 KBS와 MBC, JTBC, YTN의 6개 프로그램에 대해 총 1억4000만 원의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다. 과징금은 방심위가 의결할 수 있는 최고 …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사흘 앞둔 13일 오후 울산 중구 울산시교육청 고사관리실 앞에서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왼쪽에서 세 번째)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들이 수능 문제지와 답안지를 옮기고 있다. 문제지와 답안지는 시험 당일인 16일 새벽 각 시험장에 배부된다.

“없어서 못 팔죠. 어제도 한 번에 3통 사간 분이 계셨어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일주일가량 앞둔 이달 8일. 텔레그램에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를 판다는 한 판매자는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며 “수능을 앞두고 효과가 높다고 사는 사람이 많…

‘메가시티 서울’을 두고 정치권의 공방이 가열되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백경현 경기 구리시장과 13일 면담을 갖고 구리시의 서울 편입을 논의했다. 오 시장이 서울 편입 논의와 관련해 경기 기초자치단체장을 만난 건 6일 김병수 김포시장에 이어 두 번째다. 국민의힘 소속인 백 시장은 …

“아이나 임산부가 있으면 화학적 살충제를 권하지 않습니다.” 9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15구에 있는 방역 업체 앙티페스트에서 만난 빅토르 크리에프 사장은 인터뷰 도중 10분에 한 번꼴로 걸려오는 빈대에 대한 문의 전화마다 이렇게 안내했다. 아이나 임산부가 있으면 비(非)화학적 살…

비(非)수도권 대학에 ‘한 곳당 5년간 1000억 원’을 지원하는 ‘글로컬(Global+Local)대학’ 사업에 포스텍, 부산대-부산교대 등 10곳이 최종 선정됐다. 글로컬대는 학령인구 감소, 대학 신입생 감소가 지방대의 위기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경쟁력을 갖춘 지방대를 중점 육성하기 …
경기 광주시는 수도권 전철 경강선 ‘경기광주역’ 인근 역세권 복합개발 우선협상대상자인 한국토지신탁 컨소시엄과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컨소시엄에는 한국토지신탁과 포스코이앤씨, 미래에셋증권, 교보증권, 코오롱글로벌 등이 참여했다. 이 사업은 2029년 준공을 목표로 경기광주…

13일 서울 서초구 양재1동 거리에 설치된 소화전에 소방관을 연상시키는 문양이 도색돼 있다. 서울 서초소방서가 ‘안전친화도시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초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도색을 했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빈대가 확산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어린이집을 통해 빈대가 퍼지는 걸 막기 위한 대책을 발표했다. 서울시가 13일 발표한 ‘어린이집 빈대 예방 및 관리 방안’에 따르면 앞으로 어린이집에선 일일점검표를 작성하며 빈대 발생을 확인해야 한다. 점검은 침구류, 교재, 벽면…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화랑대 철도공원에서 운영 중인 ‘노원기차마을 스위스관’ 개관 1주년을 맞아 18, 19일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노원기차마을 스위스관은 세계적 관광지인 스위스의 마을과 기차를 그대로 재현한 미니어처 전시관이다. 4.4m 크기의 알프스 마터…

“여기서 담배꽁초와의 전쟁을 선포합니다.” 10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점 앞 광장. 서울 중구 명동상인회 소속 상인과 구민 등 200여 명이 모여 ‘담배꽁초 없는 중구 만들기 선포식’을 열었다. 이는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중구 일대를 담배꽁초로부터 자유로운 공간으로 …

충북 청주에 국내 첫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가 2025년까지 들어선다. 이곳에서는 하루 3t의 수소를 생산, 충북 도내 모든 수소충전소에 자체 공급해 운송비 절감과 수소 가격 인하 등 수소 수급 안정화가 기대된다. 충북도와 청주시, 충북테크노파크, 제이엔케이히터㈜, ㈜에어레인,…

충청권 4개 시도(대전·충남·충북·세종)가 ‘메가시티 충청시대’ 선포식을 열고 국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구하고 나섰다. 4개 지역 시장과 도지사는 13일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 모여 ‘준비된 메가시티 충청시대 선포식’을 열었다. 이들은 충청권 메가시티를 위한 공동 노력을 약속하…

아침 기온이 영하 3도로 떨어진 13일 대전 서구 보라매공원에 있는 화분에 얼음이 얼었다.김태영 기자 live@donga.com
강원 원주 도심의 단계천이 생태하천으로 다시 태어났다. 원주시는 2019년 12월 착공한 단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마무리돼 17일 우산동 옛 시외버스터미널 부지에서 준공식을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국비 148억 원 등 총 487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을 통해 우산동 미광연립에서…

광주 서구에 사는 A 씨(21·여)는 16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는 재수생이다. 고등학교 1학년 때인 2020년부터 뇌병변 장애를 앓고 있는 엄마를 4년간 돌봤다. 아빠가 숨진 후 뇌수술을 받아 장애를 앓고 있는 엄마를 간병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힘들었지만 교사의 꿈을 놓을 순 없…

전북 무주군의 대표 축제인 반딧불축제와 산골영화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뽑혔다. 13일 무주군에 따르면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은 잠재력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도가 높은 지역 야간관광 자원을 발굴해 국내 야간관광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

다산 정약용 선생(1762∼1836)은 전남 강진에서 18년간 유배 생활을 하면서 학문에 정진해 많은 업적을 남겼다. 유배 기간 중 부인이 시집올 때 가지고 온 비단치마를 남편에게 보냈는데, 다산은 그것을 잘라 서첩을 만들었다. 그중에서도 매화나무 가지에 앉은 한 쌍의 새를 표현한 ‘…
제주도는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인수협상을 위해 최근 한국관광공사와 첫 회의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중문관광단지 개발사업 시행자인 한국관광공사는 중문골프장을 포함한 중문관광단지 일괄 매각을 원칙으로 제시했다. 중문관광단지 매각 규모는 중문골프장 토지 95만4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