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 파업에 “퇴근길 만원열차 3대 보내”… 강남역엔 도로까지 탑승줄, 곳곳 혼잡 극심
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플랫폼이 퇴근길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노조 일부가 9일 오전 9시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경고 파업에 돌입하면서 이날 주요 역에는 퇴근길 혼잡이 이어졌다.
-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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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플랫폼이 퇴근길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노조 일부가 9일 오전 9시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경고 파업에 돌입하면서 이날 주요 역에는 퇴근길 혼잡이 이어졌다.

금요일인 10일부터 주말 사이 평년보다 3∼8도 낮은 영하권 한파가 찾아온다. 이달 들어 이상고온, 강추위, 전국적인 비가 이어진 가운데 다시 강추위가 찾아오는 셈이다. 지구 온난화 탓에 고온과 한파를 넘나드는 ‘기온 널뛰기’가 커진다는 분석이 나온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미국 매사추세츠주와 버지니아주에서 정치인과 의사, 교수,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직을 상대로 한 고액 성매매 조직을 운영한 한국인 일당이 체포됐다. 매사추세츠주 연방검찰은 한국인 이모 씨(41) 등 3명을 불법 성매매 알선 혐의로 체포했다고 8일(현지 시간)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

9일 전북 완주군 이서면에 있는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텃밭정원에서 인근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당근 수확 체험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녹지광장(송현광장)’을 이승만대통령기념관 건립 부지로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9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경 오 시장은 손병두 이승만기념관부지선정위원장, 이영일 대한민국역사와미래 고문 등과 비공개 간담회를 가졌다. 오 시장이 …

주부 류모 씨(47)는 최근 지하철에 자리가 났는데도 앉지 않은 채 1시간을 서서 왔다. 다리는 아팠지만 최근 대중교통에서 빈대가 출몰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빈대가 옮겨붙을까 봐 불안한 마음에 자리를 포기했다. 택배를 받으면 일단 현관문 밖에서 개봉해 물건만 집으로 들인 뒤 택배 상자를…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8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린 2023 스마트 시티 엑스포 콩그레스(SCEWC)에서 ‘세계 스마트 시티 어워즈’ 안전·회복 분야 최우수도시에 선정됐다. 2011년부터 매년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SCEWC는 세계 최대 규모 스마트 시티 전시…

9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관람객들이 한국-페루 수교 60주년 기념 ‘페루 고산지대의 홍보대사, 푸카라 황소’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다.

“앞으로 송파구에는 혐오·비방·모욕 표현을 담은 정당 현수막이 하나도 걸릴 수 없습니다. 걸면 즉시 떼 버릴 겁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66)은 7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가진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신설된 정당 현수막 조례를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송파구는 지난달 19일 전국 …
서울시는 ‘장기전세주택(시프트)’ 공급 16주년을 맞아 공모전을 통해 선정한 거주자 수기를 수기집으로 제작해 배포한다고 9일 밝혔다. ‘시프트’로 알려진 서울시 장기전세주택은 오세훈 시장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도입했다. 2007년 8월 강서구 발산2단지 입주를 시작으로 16년간 시내…

경기 파주시 군내면 민간인통제선(민통선) 안에는 미군이 반환한 ‘캠프 그리브스’가 있다. 비무장지대(DMZ)로부터 불과 2km가량 떨어져 분단의 현실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경기도는 정전 70년을 맞아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10∼26일 ‘DMZ 캠프 그리브스 가을 여행’을 …
두산에너빌리티와 창원상공회의소가 창원 지역 에너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실생활 지원에 나섰다. 두 기관은 창원 지역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철 난방비로 1억5000만 원을 창원시에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두 기관의 난방비 지원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지원금은 창…
경북도는 9일 경북도청 사림실에서 KDB산업은행, 경북도, 포항시, 구미시와 국가첨단전략산업 초격차 확보를 위한 성장 단계별 맞춤형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향후 포항 이차전지와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내 기업 유치 및 입주기업의 성장을 위한 금융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사업이 9년 만에 재추진된다. 주민 반대가 심한 ‘호텔 건립’을 사업 내용에서 빼고 공공성과 마리나 기능을 강화해 세계적 수준의 해양레저 콘텐츠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부산시는 사업시행자인 ‘아이파크마리나㈜’가 최근 실시협약 변경안을 제출해 ‘수영만 …

“부산이 안전한 도시라는 점을 외국인에게 홍보해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에 작은 힘을 보태고 싶었어요.” 오영훈 부산 부산진경찰서 형사2과장(54)은 9일 동아일보 기자와 만나 ‘2030월드엑스포 부산경찰 응원가’라는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계기를 이렇게 설명했다. 오 과장…


7일 인천 서구 연희동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맨발길을 찾은 시민들이 퇴근 후 산책을 하고 있다. 맨발길은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 사이 통행로에 325m 길이로 설치됐다. 세족장, 신발보관함, 흙 먼지떨이, 의자 등 편의시설과 이용객 안전을 위한 경관 조명시설이 설치됐다.
인천시는 남동구 옛 도림고에 들어서는 청소년 특화시설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243억 원을 들여 폐교된 옛 도림고(연면적 8356㎡)를 리모델링해 청소년 특화시설을 조성하기로 했다. 본관(1∼5층) 건물에는 공방과 가상현실(V…
내년부터 인천에 살고 있는 스토킹 범죄 피해자에게 임시 주거시설이 지원된다. 인천시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내년도 여성·가족 분야에 올해 예산보다 3455억 원 늘어난 3조215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먼저 시는 스토킹 범죄 피해자들을 위해 임대주택 5곳을 빌려 …
〈모집〉 인천 □별자리 교실=초등학교 1학년생 이상 ‘일요 별자리 여행’ 참가자 50명. 12일 오후 4∼5시 선학별빛도서관 4층 천체투영관. □노동권 강좌=‘노동 권익 보호를 위한 노무사의 사회생활 이야기’ 참가자 50명. 20일 오후 7∼9시 온라인(ZOOM). □인문 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