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연습생으로 허위 입국시켜 업소 고용…브로커 등 무더기 검거
외국인 106명을 가수 연습생 등으로 허위 초청해 유흥접대부로 불법 고용한 일당이 무더기로 붙잡혔다. 법무부 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7일 한국인 브로커 A(46)씨와 유흥업소 관리자 B(47)씨 등 4명을 구속하고, 이들을 허위 초청한 연예기획사 대표 C(52)씨 등 4명을 불구속…
-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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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106명을 가수 연습생 등으로 허위 초청해 유흥접대부로 불법 고용한 일당이 무더기로 붙잡혔다. 법무부 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7일 한국인 브로커 A(46)씨와 유흥업소 관리자 B(47)씨 등 4명을 구속하고, 이들을 허위 초청한 연예기획사 대표 C(52)씨 등 4명을 불구속…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잠이 든 채 적발된 배우 진예솔 씨(38)가 검찰에 넘겨졌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동경찰서는 지난달 29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진 씨를 불구속 송치했다. 진 씨는 지난 6월 12일 오후 10시30분경 술에 취한 상태로 서…

오는 10월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당초 이날 육군 현역병으로 입영할 예정이던 병역의무자들의 입영일이 이틀 뒤인 10월4일로 미뤄졌다.병무청은 7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7개 부대 약 3500명의 입영일자가 조정됐다”며 이같이 밝혔다.병무청은 “정부의 정책방향에 따라 군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극단적 선택을 하는 초·중·고교생의 수가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한 초·중·고교생은 총 822명으로…
![[날씨]아침까지 내륙에 짙은 안개…서울 최저 20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9/07/121058215.2.jpg)
7일 목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아침까지는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겠다. 기상청은 이날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영동과 경상권, 제주도는 구름많겠다”며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내륙, 충북, 전북내륙, 전남권에 가시거리 2…

6일 실시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는 “교과 과정 밖의 킬러 문항을 배제하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가 확실히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6월 모의평가 난이도 논란으로 윤 대통령이 지시를 내린 지 84일 만이다. 킬러 문항이 없으면 ‘물수능(쉬운 수능)’이 …

지난해 대선 당시 윤석열 대통령 관련 허위 인터뷰를 주도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만배 씨가 7일 0시 3분경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구속기한이 만료돼 201일 만에 출소하고 있다. 김 씨는 출소 직후 ‘허위 인터뷰로 대선 국면을 바꾸려 했느냐’는 질문에 “제가 그렇게 능력 있는 사람은…

2006년 이후 번번이 무산됐던 서울 중구 세운상가 일대 재개발이 본격 추진된다. 서울시는 37층 높이의 랜드마크 건물을 세우고 축구장 3분의 1 규모의 개방형 녹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5일) 열린 제7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세운 재정비촉진…
“수험생들이 포기할 만한 문항은 없다.” EBS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수학 영역 대표 강사인 심주석 인천하늘고 교사는 6일 2024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출제 경향을 브리핑하면서 수험생들을 향해 이렇게 말했다. 이른바 ‘킬러(초고난도) 문항’을 풀기도 전에 지레 포기해 버리는 과…

검찰이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사진)가 2021년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이 보도되자 남욱 변호사에게 “우리랑 이재명은 한배를 탔다. 이재명이 살아야 우리도 산다”고 말했다는 조사 결과를 법정에서 공개했다. 검찰은 또 김 씨가 검찰 수사 초기인 2021년 10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59)에 대한 표적 감사 의혹과 관련해 감사원과 권익위를 압수수색하며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공수처 특별수사본부(부장검사 이대환)는 6일 검사와 수사관 등 수사 인력 약 40명을 투입해 서울 종로구 감사원과 정부세종청사 내 권익위…

문재인 정부에서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찍어내기 감찰’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성윤 법무연수원 연구위원과 박은정 광주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가 서울중앙지검 감찰을 받게 됐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인권보호관실(부장검사 이환기)은 최근 이 연구위원과 박 부…
경찰청 소속을 사칭해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살인 예고 글을 올렸다가 검거된 피의자에게 계정을 판매한 30대 남성이 붙잡혔다. 이 남성은 존재하지 않는 이메일로 블라인드 계정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낸 후 대기업과 정부, 경찰 등의 허위 계정 100개를 만들어 판매한 것으로 …

“경제학개론과 경제학입문 수업 정원이 350여 명인데 아직 전공 책이 한 권도 안 팔렸어요.” 6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구내서점 관계자는 “간혹 찾아와 저자와 출판사를 물어보는 학생은 있는데 모두 온라인에서 구매하거나 전자문서로 공유하는 것 같다”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이날 신촌…

‘자원 순환의 날’인 6일 경기 수원시 자원순환센터에서 플라스틱 폐기물을 재활용하기 위한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자원 순환의 날은 폐기물도 소중한 자원이란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09년 지정됐다.
![[단독]“일 안하는 일선 경감 걸러내 치안 강화”… 곧 대대적 감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9/07/121057302.1.jpg)
경찰청이 지구대와 파출소 경찰을 대상으로 조만간 대규모 감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치안 중심’ 조직개편을 앞두고 현장 역량 강화를 위해 일선에서 일 안 하는 선임 간부를 걸러내겠다는 취지다. 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일선에선 “고생한 일선 간부들을 적폐 취급한다”며 반발하는 분위기도 나…
앞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 사이의 직접적인 인과성이 인정되지 않더라도 백신을 맞고 90일 이내 사망하면 위로금 3000만 원을 지급한다. 6일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국회에서 열린 ‘백신피해보상 당정협의회’가 끝난 후 “(백신 접종과 사망 …

지난해 15∼64세 여성 10명 중 6명은 직장에 다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여성 고용률이 처음으로 60%에 도달했지만 급여 수준과 일자리의 질은 남성에 비해 여전히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가족부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6일 발표한 ‘2023 통계로 보는 남녀의 삶’에 따르면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9일 혜화동 로터리 및 아이들극장 일대에서 ‘2023 아이들 거리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축제는 9일 오후 2∼6시에 차량이 통제된 상태에서 열린다. 인형과 오브제극을 주제로 거리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분필아트, 바닥놀이터,…
경기 안산시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4년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유니버설디자인’은 나이·성별·장애 등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경기도는 지난달 24일 서류심사 등 종합평가를 거쳐 안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