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증 치매 노인, 실종 2시간 만에 경찰 도움으로 구조
중증 치매를 앓던 70대 여성이 경찰의 도움을 받아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충남 아산경찰서는 지난 26일 인주면 소재 자택에서 나가 실종됐던 70대 중증 치매환자를 2시간 만에 구조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75)는 오후 5시 38분께 자택에서 가족이 없는 사이 집을 나가 밀…
-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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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치매를 앓던 70대 여성이 경찰의 도움을 받아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충남 아산경찰서는 지난 26일 인주면 소재 자택에서 나가 실종됐던 70대 중증 치매환자를 2시간 만에 구조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75)는 오후 5시 38분께 자택에서 가족이 없는 사이 집을 나가 밀…

안전진단 전문업체가 경기도내 교량·터널 등 안전 점검 보고서에 과거 점검 사진을 재사용하는 등 부실하게 점검한 사실이 경기도 특정감사 결과 드러났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 감사관실은 지난 6월21일부터 7월28일까지 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안전 관리 실태 특…

경찰이 수서역세권 지역 아파트의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해당 공사를 발주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 등을 압수수색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28일 오전 9시부터 경남 진주시 LH 본사 등 7곳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앞서 LH는 무량판 구조 부실 시공이 확…

전남 여수에서 30대 남성들이 ‘피해승낙서’를 작성한 후 상대방이 잠이 들면 돌로 내려찍어 숨지게 한 엽기적인 사건 뒤에 이를 지시한 배후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여수경찰서는 30대 남성 2명에게 허위 채무를 만들어 금품을 가로채고, 서로 폭행하도록 지시한 30대 남성을 체포해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추석 연휴와 개천절 사이 징검다리 연휴인 10월 2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해달라고 공개 건의했다. 김 대표는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자리에서 “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며 “추석 연휴, 개천절 사이 징검다리 연휴 기간 중에 …

경찰이 서울 수서역세권 지역 아파트의 철근 누락 사건과 관련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28일 LH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28일 오전 경남 진주 LH 본사에 대해 강제수사를 벌이고 있다. 지난 16일 광주경찰청을 시작…

경찰이 서울 수서 역세권 아파트 철근 누락 의혹과 관련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있다.2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경남 진주 LH본사 등 7개소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설계와 시공 등 관련…

서울 25개 자치구 보건소가 마약범죄 피해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약류 무료 익명검사’에 속속 나서고 있다. 강남구와 은평구는 28일부터 보건소에서 ‘마약류 무료 익명검사’를 시작한다. 검사 대상은 마약류 노출 여부 확인을 원하는 모든 서울 시민이다. 법적 조치를 희망하는 마약…

국가정보원이 검·경의 공안사건 수사에 직접 관여할 수 있는 근거가 됐던 안보수사조정권이 변경돼 관련 사안에서 국정원장의 권한이 법적으로 축소될 전망이다. 28일 국민참여입법센터에 따르면 국정원은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정보 및 보안업무 기획·조정 규정’(대통령령) 개정안을 지난 …

충남 공주 LH 월송 아파트에 무량판 기둥에 들어가는 철근 345개 중 무려 절반 가까운 154개(45%)가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 또 충남 아산탕정2 A14 아파트도 무량판 기둥 철근 362개 가운데 88개(24%)가 덜 쓰였다. 해당 아파트는 행복주택 임대단지로 지난해 9월 입주…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 운전 의무 부주의로 사망·상해 교통사고를 내면 가중 처벌하는 일명 ‘민식이법’ 도입 후, 이를 조롱하듯 차들이 지나다니는 도로 한복판에 누워 운전자를 위협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지난 26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밤중에 한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위…

이번주 올해 가장 큰 둥근달이 떠오른다. 달이 평소보다 지구와 약 3만㎞ 가까이 다가올 예정이다. 28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오는 31일 올해 가장 큰 둥근달(망)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달이 가장 큰 시점은 밤 10시36분이다. 올해 가장 작은 둥근달은 지난 2월6일 새벽…

인천 교동도 해상에서 신원미상의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께 인천 강화군 교동도 선착장 인근 해상에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 시신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부패가 진행된 해당 시신을 인…

“우연히 홈쇼핑 방송 보다가, 프렌즈 보면서 영어 공부하고 패션을 따라했던 내 청춘이 생각났어요.” 21일 밤 9시45분 CJ 온스타일 채널을 찾은 고객들이 쇼호스트와 고객이 실시간 소통하는 창구인 ‘라이브톡’에 남긴 말이다. 미국 NBC에서 1994~2004년 방영한 드라마 ‘프렌즈…

경북 예천에서 폭우로 인해 실종된 주민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45일째 재개됐다. 2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수색에는 인원 128명, 장비 66대(차량 45대, 드론 8대, 보트 10대, 수중탐지기 2대, 헬기 1대)가 투입됐다. 간방교~경천교 구간에는 소방 24명, 차량 …

제품교환을 요청한 손님을 상품 분리용 막대로 가격해 실명에 이르게 한 마트 계산원이 법원으로부터 실형을 선고받았다.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이종채)는 특수중상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58)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A 씨는 2021년 9월…

한 학부모가 아이의 어린이집 식판을 보고 불만을 토로하자, 누리꾼들이 “가정 보육하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학부모 A씨는 지난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이 어린이집 식단인데 이 정도면 문제 있는 거 아니냐”면서 식판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그는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밥만 …

국민의힘이 오는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고 정부에 공식 제안했다. 김기현 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주재한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추석연휴와 개천절 사이의 징검다리 연휴 기간 중 비휴일인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줄 것을 공식 건의한다”고 밝혔다. 김 대…

불법 배출관을 설치 뒤 인근 부지에 가축분뇨 약 370t을 무단 배출하는 등 관계 법령을 위반한 업체들이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됐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이 지난달 17~28일 경기북부 폐수 배출사업장 81곳을 집중 단속한 결과 6곳(6건)을 적발했다. …

술에 취한 50대가 식당에서 흉기 난동을 부려 손님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치는 일이 발생했다.28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22분경 영천시 금호읍 원제리 한 주점에서 손님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 등)로 50대 남성 A 씨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A 씨의 흉기 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