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투 안 준다고 폭행당해…치아 5개 깨졌다” 마트 사장의 토로
마트에서 일회용 비닐봉투를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40대 남성이 마트 주인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30일 전남 순천경찰서 관계자는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해당 남성을 오늘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지난 26일 오후 9시경 순천시의 한 마…
-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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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일회용 비닐봉투를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40대 남성이 마트 주인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30일 전남 순천경찰서 관계자는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해당 남성을 오늘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지난 26일 오후 9시경 순천시의 한 마…

서울시가 내년부터 ‘올해의 서울색’을 매년 지정해 발표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내년 서울색으로 ‘스카이코랄’로 선정했다. 올해 서울시민이 여가 활동을 하기 위해 가장 많이 찾았던 한강의 핑크빛 하늘에서 추출된 색상이다. 앞서 시는 시민의 일상 속 주요 관심사와 장소를 교차해 내…

의약품을 불법으로 유통하고 판매한 조직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을 온라인 등으로 불법 유통·판매한 의약품 도매상 전·현직 직원 5명을 포함한 총 7명을 약사법 위반 혐의로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수사는 전문의약품이 인터넷상에서 유통되고 있다는 신…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씨의 결혼 상대였던 전청조씨(27)가 수십억대 투자사기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재벌 3세라고 속이기 위해 거주했던 잠실 레지던스 시그니엘이 3개월 단기 렌트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동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박명희)는 전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목요일인 30일은 찬 공기 유입이 이어지며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지방 일부는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6시 기준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0도 이하, 특히 수도권,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경북북부는 -5도 이하로 올해 겨울 들어 가장 낮…

30일 오전 4시 55분경 경북 경주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새벽에 울린 긴급재난문자에 놀란 시민들이 가슴을 쓸어내렸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발송된 재난문자에 “새벽부터 알람 때문에 잠을 설쳤다”며 불만 섞인 소리도 나오는 상황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4시55분께…

“나가 살고 싶은데 집값이 ‘이게 맞아?’ 싶더라고요.”전문직 시험을 준비하는 박모씨(30·남)는 최근 부모님 잔소리에 돈은 없지만 ‘나가 살아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는 대학생 때 수원에 있는 부모님 집에서 나와 자취를 했었다. 하지만 2021년 대학졸업 이후 거듭된 탈락에 금전적으로…

겨울철마다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가 올해도 고개를 들고 있다. 최근 5주간 감염 환자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데 특히 영유아 환자가 큰 비중을 차지해 보건당국이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30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46주) 발생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

삼성디스플레이의 영업비밀을 중국 기업에 빼돌린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기소 이후 4년10개월 만이다.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 전진우 부장판사는 지난 28일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영업비밀 국외누설 등)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톱텍 전 영업부장 …

과거 사람을 차에 매단 채 운전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는 등 여러 범행 전력이 있는 40대 남성이 눈길 과속운전과 중앙선 침범으로 인명사고를 낸 혐의로 또 재판에 넘겨져 금고형에 대한 집행유예 처분을 받았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 2단독 박현진 부장판사는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전라도 광주의 한 술집 직원이 아르바이트생의 발가락에 휴지를 끼운 뒤 불을 붙여 화상을 입혔다. 해당 직원은 이 모습을 영상으로 찍으며 크게 웃기도 했다. 지난 29일 KBC광주방송에 따르면 지난달 12일 광주 상무지구의 한 술집에서 30대 직원 A 씨가 잠든 20대 아르바이트생 B…

삼성물산(028260) 리조트부문의 에버랜드는 미국 타임지가 뽑은 ‘2023년 올해의 100대 사진’(TIME‘s Top 100 Photos of 2023)에 국내 사진으로는 유일하게 7월7일 새벽 엄마 판다 아이바오가 쌍둥이 루이바오·후이바오를 출산한 직후 촬영된 장면이 선정됐다고 …

30일 오전 4시55분 경북 경주시 동남동쪽 19km 지역에서 규모 4.0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부산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는 오전 6시 기준 유감신고는 7건, 피해 신고는 1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고 내용은 “진동이 느껴졌다”는 내용이 대부분이었다.부산 해운대구에서…

서울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폭발물 배달’ 의심 신고가 접수돼 경찰 등이 출동했다. 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와 서대문소방서는 지난 29일 오후 11시 38분경 폭발물이 담긴 택배가 배송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은 이후 연세대학교 공학관 건물을 폐쇄하고 그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범죄 예방과 피해자 인권에 대한 국가의 보호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지난 29일 경기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린 ‘16회 범죄피해자 인권대회’에 참석해 “모든 범죄 피해자분과 가족분들이 일상을 되찾으실 수 있도록 정부가 돕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

30일 오전 4시55분에 발생한 규모 4.0지진과 관련 경북도와 경주시가 재난안전문자를 늦게 발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는 5시 29분, 지진 진앙지인 경주시는 이보다 늦은 5시44분에 도민과 시민들에게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다. 기상청이 지진발생과 동시에 보낸 재난안전문자와…

서해상에 발효된 풍랑주의보로 인해 인천과 도서지역을 잇는 여객선 운항이 일부 통제됐다. 30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운항관리센터 등에 따르면 이날 서해중부먼바다에는 초속 6~15m의 바람과 함께 1.0~3.0m의 파도가 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전날 오후 5시부로 서해중부먼바…

한덕수 국무총리가 30일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지진 위기 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긴급 지시를 내렸다. 한 총리는 이날 총리실을 통해 “행정안전부 장관은 전체 상황관리에 철저를 기하면서, 위험징후 감지 시 위험지역 국민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행동 요령을 안내…

“석유화학단지에서 큰 폭발 사고가 난 줄 알았어요.”30일 새벽 인접한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을 감지한 울산시민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 내리고 새벽잠을 설쳤다.북구 정자동에 사는 김모씨(55)는 ”자고 있는데 갑자기 침대와 몸이 흔들려 울산공단 쪽에서 폭발 사고가 난다 걱정했는 데 재난문…

30일 오전 4시 55분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4.0 지진으로 경주를 비롯해 경북과 대구, 울산 등 영남 곳곳에서 지진의 흔들림을 느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5분까지 지진과 관련한 신고는 경북 49건, 경주 2건, 울산 40건, 대구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