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구직자 1명당 일자리 0.44개…제조·건설업 고용부진 지속
지난달 구인배수가 0.44로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직후였던 1998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구인배수는 신규 구직 인원 대비 구인 인원의 비율로, 구직자 1명당 일자리가 0.44개에 불과하다는 뜻이다.8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5년 8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
-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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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구인배수가 0.44로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직후였던 1998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구인배수는 신규 구직 인원 대비 구인 인원의 비율로, 구직자 1명당 일자리가 0.44개에 불과하다는 뜻이다.8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5년 8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는 8일 ‘주 4.5일제’ 도입을 내걸고 총파업을 예고한 것과 관련해 “고액 연봉자들의 배부른 투쟁이 아니다”라며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바른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금융노조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금융노조 투쟁상황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금융노동자의…
대기업 정규직 내 고령자 고용 비중이 청년 고용 비중을 역전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은 7일 발표한 보고서 ‘우리나라 노동시장 이중 구조 실태와 시사점’에서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20년간 대기업 정규직 부문 고령자(55∼59세)와 청년(23∼27세) 고용 실정에 이…
포스코 노사가 임금 협상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57년 무분규’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포스코는 5일 진행한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에서 기본급 11만 원 인상, 공헌금 250만 원, 인센티브 지급 및 임금체계 개편 등에 노사가 합의하면서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고 7일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