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내버스 노사, 10차 본교섭 또 결렬…“입장 차만 확인”
서울시내버스 노사가 5일 중앙노사교섭위원회를 열고 3개월만에 공식 교섭에 나섰지만 상여금·명절수당의 통상임금 여부를 둘러싼 서로간의 입장차만 확인한 채 결렬됐다. 서울시내버스노동조합(노조)와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사업조합)에 따르면, 양측은 이날 오후 4시 잠실교통회관에서 제10차 중…
-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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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버스 노사가 5일 중앙노사교섭위원회를 열고 3개월만에 공식 교섭에 나섰지만 상여금·명절수당의 통상임금 여부를 둘러싼 서로간의 입장차만 확인한 채 결렬됐다. 서울시내버스노동조합(노조)와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사업조합)에 따르면, 양측은 이날 오후 4시 잠실교통회관에서 제10차 중…

이재명 대통령이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부당 대우나 임금 체불 사례에 대한 실태조사를 관련 부처에 지시했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5일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아침 수석급 회의에서 한국에 머무는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부당 대우나 임금체불 사례 등에 대해 실태 조사와 체계적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양대 노총 위원장을 만나 “우리 사회가 한 단계 도약하려면 사회안전망, 기업들의 부담, 고용 안정성과 유연성 문제에 대해 터놓고 한 번쯤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노란봉투법 통과로 인한 기업들의 우려가 큰 가운데 비정규직·하청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사…
최근 잇따라 산업재해가 발생하는 가운데 정부가 중대재해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압박 수위’가 높아지자 경제계의 근심도 깊어지고 있다. 가뜩이나 상법개정안과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제 2·3조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은 상황에서 정부가 산업재해에 대한 처벌까지 강화…
중소기업중앙회가 4일 더불어민주당과 만나 현장의 어려움을 전하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제도를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중소기업계와의 정책 간담회에서 “미국의 고관세 정책으로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