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7월분 재산세 2조3624억 원 부과…지난해 대비 8.6% 증가
서울시가 2024년 7월분 재산세를 2조3624억 원으로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8.6%(1861억 원) 증가한 수치다. 시는 이날 납세 대상자에게 고지서 493만 건을 발송했다.과세 대상별 재산세는 주택 1조6989억 원, 건축물 6529억 원, 선박과 …
-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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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2024년 7월분 재산세를 2조3624억 원으로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8.6%(1861억 원) 증가한 수치다. 시는 이날 납세 대상자에게 고지서 493만 건을 발송했다.과세 대상별 재산세는 주택 1조6989억 원, 건축물 6529억 원, 선박과 …

“물 뿌립니다. 주변에 계신 분들, 벌레가 튈 수 있어요. 조심하세요!” 3일 오후 서울 노원구 삼육대 등산로. 고무 호스를 든 소방관 두 명이 이렇게 외치며 나무줄기와 나뭇잎, 낙엽이 쌓인 바닥을 향해 물을 뿌리고 있었다. 불을 끄는 게 아니라, 최근 도심에서 급격히 확산 중인 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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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디지털단지(G밸리)의 배후 주거지 역할을 해온 금천구 독산·시흥동 일대가 대규모 주거단지로 새롭게 조성된다. 서울시는 9일 시흥대로 동측과 독산로 주변 44만 m²(약 13만3100평) 지역을 대상으로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오…

9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국외소재문화유산 특별전 ‘다시 살려낸 그림 속 희망’을 찾은 관람객이 ‘구운몽도 병풍’을 감상하고 있다. 전시는 20일까지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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