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찾아가는 방문 코칭 “아이가 달라졌어요”
“선생님이 쓱싹쓱싹 손을 씻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 해요?”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 가정집에서 서초아이발달센터의 특수교사가 유준이(가명)에게 물었다. 거실의 불을 켜고 끄는 것을 반복하면서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며 장난을 치던 유준이가 교사의 말을 듣고 화장실 쪽으로 뛰어갔다. 교…
-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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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쓱싹쓱싹 손을 씻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 해요?”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 가정집에서 서초아이발달센터의 특수교사가 유준이(가명)에게 물었다. 거실의 불을 켜고 끄는 것을 반복하면서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며 장난을 치던 유준이가 교사의 말을 듣고 화장실 쪽으로 뛰어갔다. 교…
서울 도심의 주요 간선도로인 창경궁로가 보행자 중심 거리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이달 중 ‘창경궁로 도로공간 재편사업’을 완료하고, 종로4가에서 퇴계로4가까지 약 0.9㎞ 구간을 걷기 편한 보행친화거리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창경궁로는 종묘와 창경궁, 광장시장 등을 연결하는 도심 …

서울시가 새벽 근로자의 교통편의를 높여주기 위해 서울 지하철 1~8호선 첫차 시간을 현재보다 30분 앞당긴 오전 5시부터 운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은 시내버스 첫차가 오전 4시 전후로 출발, 지금까지는 이른 새벽 시간대에는 버스만을 이용해 이동해야 했다. 하지만 지…
서울시는 지역주택조합의 고질적인 운영 불투명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시내 118개 조합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실태조사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지역주택조합은 △조합원 모집 시 허위·과장 광고 △자금 집행의 불투명성 △조합원 탈퇴 제한 △분담금 환불 거부 등 각종 부적정 운영으로…

“이 소리 들리시죠? 이렇게 녹음된 아기 고양이 울음소리를 틀다 잠깐 끄면 엄마 고양이 소리가 들릴 때가 있어요. 그럴 때 수색을 시작하는 겁니다.” 19일 서울 용산구 한남뉴타운 재개발 지역 일대 길고양이 구조 현장에서 만난 시민봉사자 김성래 씨(58)가 말했다. 김 씨는 “30년 …
서울시는 올해 ‘서울형 노숙인 공공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노숙인의 사회 복귀를 돕는 이 사업은 공동작업장에서 시작해 시간제, 전일제 공공일자리를 거쳐 민간 일자리로 연계하는 단계별 지원이 특징이다. 공동작업장에서는 쇼핑백 접기, 장난감 조립 등 단순 업무를 하…
경기 안산시는 청년몰 ‘소소플래닛 신안·다농’에 입점할 신규 청년 상인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소소플래닛’은 ‘소소한 일상이 가득한 복합문화공간’이라는 뜻으로, 안산시가 조성한 청년몰 브랜드다. 상록구 석호로의 ‘신안코아’(315번지)와 예술광장로의 ‘다농마트’(1번지)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