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드 메뉴는 아예 안봐”…‘외식 객단가’ 5년만에 줄었다
서울 마포구에 거주하는 직장인 윤지인 씨(32)는 올해 들어 음식을 주문할 때 사이드 메뉴를 주문하지 않는 ‘외식비 다이어트’에 나섰다. 짜장면을 시킬 땐 ‘군만두 추가’ 버튼을 누르지 않고 참았다. 피자를 주문할 때도 좋아하던 3500원짜리 고구마무스를 추가하지 않았다. 윤 씨는 “…
- 2025-07-1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서울 마포구에 거주하는 직장인 윤지인 씨(32)는 올해 들어 음식을 주문할 때 사이드 메뉴를 주문하지 않는 ‘외식비 다이어트’에 나섰다. 짜장면을 시킬 땐 ‘군만두 추가’ 버튼을 누르지 않고 참았다. 피자를 주문할 때도 좋아하던 3500원짜리 고구마무스를 추가하지 않았다. 윤 씨는 “…

서울구치소에 구속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16일 접견이 불발 된 모스 탄 미국 리버티대 교수(한국명 단현명)에게 옥중 서신을 보냈다. 윤 전 대통령은 이 편지에서 “내란 (특검이) 접견 금지 결정을 내린 것은 악의적이고 어리석은 것”이라고 주장했다.16일 윤 전 대통령 측 김계…

마약 예방·치유 단체 ‘은구’를 이끌고 있는 남경필 대표(전 경기도지사)가 청소년과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다이어트약(일명 ‘나비약’)과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치료제의 마약 중독 위험성을 강력히 경고했다.■ 장남 마약 중독 고백 후 정계 은퇴…“마약…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및 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채 상병 특검(특별검사 이명현)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VIP 격노설’이 불거진 회의에 참석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특검은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대령) 등 사건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16일 정민…

연애를 가장해 100억 원을 갈취한 20대 남성이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피해 여성은 재력가로, 부모 자산까지 넘기며 심리적 지배를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A 씨는 자금을 상품권깡으로 은닉했으며, 검찰은 압수금 29억 가압류 등 피해 회복에 착수했다.

일본 규슈의 유명 관광지 ‘하라지리 폭포’에서 한국인 대학생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6일 NHK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7시 30분경 오이타현 분고오노시 하라지리 폭포에서 “친구가 폭포 웅덩이로 떨어져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경찰과 소방에 접수됐다. …

이른바 ‘집사 게이트’를 수사 중인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이 16일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의 불출석으로 카카오모빌리티 임원진에 대한 출석 일자를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오정희 특검보는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집사 게이트 사건 소환 일정 관련해 한국증권금융과 키움증권은 내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고온다습한 집중호우 시기에 식재료 오염 등에 의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므로 식재료 취급과 개인 위생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16일 식약처에 따르면 집중호우 시기에는 온도와 습도가 높아 곰팡이와 세균이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 된다. 집중호우로 인해 …

대중교통 이용이 마땅치 않은 서울 서초구 한 회사에 다니는 30대 A 씨는 요즘 동료들과 이른바 ‘카풀(차 함께 타기) 모임’을 꾸려 통근한다. 상당수가 송파구 일대 오피스텔에 사는데, 차가 있는 동료에게 매달 일정 비용을 주고 특정 장소에서 얻어 타는 식이다. A 씨는 “필요한 상황…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불법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내란 혐의 특별검사(특별검사 조은석)팀이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처장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내란특검팀은 16일 오전 7시부터 조태용 전 국정원장과 박 전 처장 자택 등을 포함해 8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조 전 원장과…

한국 여성의 ‘출산의향’이 주요 8개국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출산의향 성별 격차도 가장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16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발표한 ‘저출생 대응 가족 패널조사의 목적, 설계 및 예비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 여성의 출산의향은 5점 만점에 1.58점으로 조사…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선포 사건’을 수사 중인 내란 혐의 특검(특별검사 조은석) 출범 이후 재구속된 가운데, 16일 법원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다. 구속적부심은 구속이 부당하다고 판단될 경우 법원에 석방을 요청하는 제도다.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6분경, 윤…

이연복 셰프 브랜드 ‘더목란’이 판매하는 즉석조리식품 ‘이연복의 복주머니 한우 우거지 국밥’에서 대장균이 초과 검출돼 긴급 회수 조치됐다.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15일 해당 제품에서 세균수, 대장균이 기준 규격에 부적합해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경기 남양…

16일 서울과 수도권, 충청 지역에 최대 20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린다. 17, 18일에도 중부와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경기남부, 강원남부내륙 및 산지, 대전·세종·충남, 충북중·북부에는 시간당 최대 30~50㎜의 비가…

당뇨병 환자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열사병에 걸릴 위험이 1.41배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30~50대 남성의 경우 위험도는 최대 1.69배까지 높게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11일 일본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나고야공업대 연구진은 당뇨병 환자 약 18만8000명과 비(非)당…
![[단독]검찰 중간간부 인사검증 착수…7말8초 대대적 물갈이 될수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16/132009892.1.jpg)
법무부가 검찰 중간 간부인 차장검사와 부장검사 승진 대상자를 상대로 인사 검증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르면 이달 말 검찰 고위 간부인 검사장급 인사를 시작으로, 다음 달 초중순까지 이재명 정부의 본격적인 검찰 인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차장검사 승진…

남편과 말다툼을 하던 중 시어머니의 핀잔에 격분해 흉기를 휘두른 20대 며느리가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피고는 과거 특수상해 전력으로 복역한 뒤 출소 1년도 안 돼 또다시 범행을 저질렀다.

미국의 한 50대 남성이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의 도움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연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14일(현지시간) 미국 건강잡지 맨즈피트니스에 따르면 코디 크론(56)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46일 만에 11㎏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그는 과거 오토바이 사고로 심…

미국의 한 안과 전문의가 안구건조증의 원인으로 속눈썹에 기생하는 모낭충을 지목했다.14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뉴욕 켈리비전센터의 안과 전문의 애슐리 브리셋 박사는 “속눈썹에 서식하는 모낭충이 안구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다”며 “이는 많은 이들이 간과하는 요인”이라고 밝혔다. …

16일 수요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특히 중부지방과 전라권에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은 이날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과 전라권에 비가 내리겠고 오전부터 경상권과 제주도로 확대돼 오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목요일(17일)까지 예상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