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희룡 출국금지…양평고속도로 김건희 특혜 의혹 관련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출국금지 조치한 것으로 4일 전해졌다. 원 전 장관은 특검팀이 조사하는 16개 의혹 가운데 서울~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과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을 받고 있다.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
-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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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출국금지 조치한 것으로 4일 전해졌다. 원 전 장관은 특검팀이 조사하는 16개 의혹 가운데 서울~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과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을 받고 있다.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

대낮에 음주운전을 한 50대 남성이 차에서 내리라는 경찰의 지시를 거부했다. 경찰은 삼단봉으로 차 유리창을 깬 뒤 남성을 검거했다.경기 의정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측정거부)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체포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15일 오후 2시 1…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울에서 온열질환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4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여름 폭염으로 인해 이날 온열질환자 2명이 추가됐다. 이로써 올해 서울 지역 누적 온열질환자 수는 사망자 1명, 온열질환자 72명이다.서울시는 지난달 30일 폭염 주의보 발효에 따…

최근 수도권에서 기승을 부리는 붉은등우단털파리(일명 러브버그)가 일주일 안에 자연 소멸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산림청 산하 국립산림과학원은 러브버그 발생 양상을 예측 모델로 분석한 결과, 1일 기준 전체 활동량의 86%가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립산림과학…

이주호 교육부 장관이 12·3 비상계엄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내란 특검에 출석해 약 5시간 만에 귀가했다.이 장관은 4일 오후 6시52분께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 조사를 마치고 서초구 서울고검 청사에서 나오며 ‘어떤 부분 위주로 진술했는지’ 물음에 “참고인 조사에 성실히 임했…

전동킥보드를 타고 가다 넘어진 30대 남성이 치료 도중 숨졌다. 4일 전북 전부완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1일 오후 8시경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백제대로 사거리에서 A 씨가 진동킥보드를 타고 이동하던 중 넘어졌다. 이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친 A 씨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이날 …

이재명 정부의 첫 검찰 인사로 임명된 신임 지검장들이 4일 취임식을 열고 검찰 개혁과 내부 반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인사에서 검사장으로 승진한 임은정 신임 서울동부지검장은 이날 서울 송파구 동부지검 청사로 첫 출근하며 “검찰이 수술대 위에 놓인 상황이어서 바뀐 모습을 보여주지 …

4일 서울 지하철 5호선 열차 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안내 방송이 잘못 나와 승객들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동아닷컴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11시경 서울 광진구 군자역을 출발해 장한평 방면으로 향하던 5호선 지하철 내부에서 “열차에 화재가 발생했으니 손수건이나 옷으로 입과 …

서울 30대 미혼 여성 10명 중 8명은 초저출생 대응 정책으로 ‘정자은행’ 이용에 찬성한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결혼과 출산 이외에 대안적 삶의 방식으로 독신을 선택한 여성 비율도 80%를 넘겨 30대 청년층을 중심으로 새로운 삶의 양식에 대한 인식이 보다 개방적임이 확인됐다.4일…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늘면서, 반려견·반려묘와 침대를 함께 쓰는 이들도 많아졌다. 이런 습관이 정서적 안정에는 도움이 되지만, 수면의 질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1일(현지시간) CNN은 반려동물과 함께 자는 것이 일부에게는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만, 다른 사…

이상원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관은 4일 오후 자살예방 상담전화 상담팀 근무 현장을 방문했다.자살예방 상담전화 상담수요는 2023년 1만8304건에서 작년 2만6843건으로 47% 증가했다. 올해는 1분기에만 2만8034건을 기록했다. 이 정책관은 상담 과정에서의 애로 사항, 상담 품질…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2025 세계도시정상회의 시장포럼’에 주요 연사로 참석해 서울시의 공공임대주택 정책을 소개했다.이날 오 시장은 서울의 대표적인 장기전세주택 모델인 ‘시프트’와 분양전환형 임대주택 ‘미리내집’ 사업 성과를 발표했다. 시프트는 시…

지난달 전국 평균기온이 22.9도로, 1973년 이후 가장 높았다. 지난해보다 0.2도 높아 역대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남동쪽 고기압이 발달하면서 남서풍이 자주 불었고, 27~30일에는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서 덥고 습한 공기가 들어오면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졌다.4일 기상청이 …

12·3 비상계엄을 수사하는 내란 특검이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처장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 2차 출석 조사를 앞두고 특검이 하자 있는 국무회의, 체포영장 집행 방해 관련 막판 혐의 다지기에 들어갔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부총리는 …

일본에서 ‘난카이 대지진설’이 퍼지는 가운데, 국내 지진 전문가는 규모 8.0 이상 지진 발생 시 한반도 고층건물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만화가의 예언과 도카라 열도의 1000회 이상 지진이 겹치며 대지진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서울 30대 미혼 여성 10명 중 8명은 초저출생 대응 정책으로 ‘정자은행’ 이용에 찬성한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결혼과 출산 이외 대안적 삶의 방식으로 독신을 선택하겠다는 여성 비율도 80%를 넘겼다.4일 서울역사박물관이 발표한 ‘서울 시민의 임신 및 출생 문화’에 따르면 서울 거…

지난 2일 밤 부산 기장군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숨진 자매의 사망 원인은 ‘다량의 연기 흡입’이라는 부검 소견이 나왔다. ■ “화재 외 외상 없어”…자매 모두 연기 질식으로 사망부산경찰청은 4일 오전 숨진 여아 2명에 대한 부검을 진행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이 같은 소견을 전…

방송통신위원회는 ‘민생회복지원금’ 신청 안내를 사칭한 온라인 광고가 유료 서비스 가입을 유도하고 있다며 즉시 광고 중단을 요청했다. 이용자는 휴대폰 번호 입력 등 본인확인 절차로 착각하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 방통위는 유사 사례 지속 시 조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4일 오전 7시50분경 신호 장애로 인해 운행이 중단됐던 서울 지하철 2호선이 현재 정상 운행 중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오후 12시경 “2호선 서울대입구역 신호장애는 조치 완료되었으나 여파로 내,외선열차가 지연되고 있다”며 “열차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란다”고 공지했다. 앞서 이날…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4일 부산에서 자매가 화재로 숨진 사건과 관련해 관련해 “스프링클러가 없는 아파트의 화재 초기에 유효한 진화방안을 마련하고, 어린이 등 노약자들의 대피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책의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윤 실장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