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경 여사 옆자리에 이부진…여성기업인 행사서 인사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1일 여성 기업인들을 격려한 뒤 사회적 역할을 주문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제4회 여성기업주간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는 김 여사의 국내 첫 단독 일정이다. 김 여사가 자리한 테이블에는 이부진 호텔신라 …
-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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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1일 여성 기업인들을 격려한 뒤 사회적 역할을 주문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제4회 여성기업주간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는 김 여사의 국내 첫 단독 일정이다. 김 여사가 자리한 테이블에는 이부진 호텔신라 …

이재명 정부의 첫 검찰 간부 인사가 1일 단행된 가운데 법조계는 임은정 대전지검 부장검사(51·사법연수원 30기)의 검사장 승진과 서울동부지검장 임명이 가장 주목할 만한 인사로 평가하고 있다.임 신임 지검장은 그동안 검찰 내부에서 지속해서 검찰 개혁을 주장해 왔으며, 논란과 관심의 중…

혈액암 판정을 받은 이철우 경북지사가 “9월이 되면 거의 (건강이) 정상화될 거로 생각한다”며 “10월 APEC을 아주 성공적으로 만들 것”이라고 1일 밝혔다. 항암 치료 중에도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친 것. 이 지사가 공…

서울 마포구의 한 인도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차량이 돌진해 1명이 사망했다. 1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분경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인근 도로에서 SUV 전기차가 인도로 돌진해 벤치에 앉아있던 40대 남성을 덮쳤다. 이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

경기 부천시 상가건물 옥상에서 50대 남성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일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49분쯤 원미구 중동에 위치한 3층짜리 상가건물 옥상 펌프실 내에 신원미상의 A 씨가 호흡을 멈춘 채 쓰러져 있다는 건물 관리인의 신고가 접수됐다.발견 당…

노동계가 내년도 최저임금 3차 수정안으로 올해보다 1330원(13.3%) 오른 시간당 1만1360원을 제시했다. 경영계는 1만90원으로 0.6% 인상안을 제시했다.1일 최저임금위원회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차 전원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적용 최저임금 심의를 이어갔다.노동계는 이날 2차…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로 탄핵소추돼 직무가 정지된 조지호 경찰청장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이 1일 시작됐다.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탄핵소추된 8명의 공직자 중 마지막 심판 절차로, 조 청장 측은 국회 진입을 전면 차단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계엄해제 의결을 도왔다는 주장을…

임기 9개월여 만에 사의를 표명한 심우정 검찰총장이 1일 입장문을 통해 검찰개혁의 방향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시한과 결론을 정해놓고 추진될 경우 예상하지 못한 많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밝혔다.심 총장은 이날 오후 3시경 입장문에서 “저는 오늘 검찰총장의 무거운 책무를…

폭염특보가 전국으로 확대되는 등 무더웠던 지난달 30일 하루 전국의 응급실에 실려 온 온열질환자가 45명으로 집계됐다.1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전날(30일) 하루 온열질환자가 45명 추가 발생했다. 다행히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이로써 지난달 15일부터 가동한…

가마솥 같은 무더위가 연일 이어지며 전국 각지에서 역대 6월 중 일평균 최고 기온 기록이 나왔다.1일 기상청에 따르면 부산의 6월 30일 일평균 기온은 26.2도로 집계되며 1904년 4월 관측 이후 가장 더운 6월로 기록됐다. 같은 달 29일에도 25.9도를 보이며 이미 6월 기록을…

이재명 대통령의 모교인 안동 삼계초교(월곡초교 삼계분교장)가 오는 9월 문을 닫는다.현재 이 학교에는 전교생이 단 1명뿐이다.안동에서도 가장 골짜기로 소문난 예안면 도촌리 지통마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이 대통령은 집에서 6㎞를 걸어 삼계초교에 다녔다.이 대통령은 2006년 1월 자신…

BTS 정국 자택 침입을 시도한 사생팬이 체포되자,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형사처벌 원칙과 스토킹에 대한 무관용 대응 방침을 밝혔다. 악플러 고소도 병행 중이며, 일부는 벌금형이 확정됐다.

한국인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이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기준보다 1.6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민건강영양조사자료를 바탕으로 2019~2023년 나트륨·당류 섭취 실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2023년 국민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31…

샤넬 목걸이 등 위조 명품 액세서리를 대량으로 유통한 혐의를 받는 3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유통한 짝퉁(위조품)의 정품 가액은 34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위조 상품 홍보는 커뮤니티형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특허청 상표특별사법경찰은 부산 일대에서 …

광복 80주년을 맞은 올해 우리나라가 선진국이라고 인식하는 국민 비율이 20년 전보다 20%포인트(p) 이상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광복 80년 기념사업추진기획단은 2025년 광복 80년을 맞아 국민들의 광복에 대한 인식과 기념사업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전국 성인 남녀 1500명을 대…

유튜버가 러브버그 수천 마리를 채집해 직접 햄버거 패티로 만들어 먹는 영상을 공개하며 논란이 커졌다. 산성 체액으로 인해 맛이 없고 포식자도 기피한다는 러브버그는 민원 폭증으로 시민 불편을 가중시키며 ‘익충이자 해충’이라는 논란에 휩싸였다.

리얼리티 연애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 출연한 30대 남성이 성폭행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1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A 씨(30대·남성)를 준강간 혐의로 지난달 26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A 씨는 지난달 21일 오전 3시 30분경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주차장에서 20대 여성을 성…

숨고·크몽·탈잉 등 3대 용역 중개 플랫폼의 소비자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피해 사례 절반 이상이 청소나 이사, 디자인 컨설팅 등 생활서비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용역 중개 플랫폼은 개인(판매자)이 갖고 있는 기술과 지식, 경험 등을 활용해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대가로 돈을 받도록 …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틀간 열대야가 이어진 서울 등 전국 각지에서는 열대야가 나타났다.기상청 등에 따르면 1일 남부지방과 경기동부 지역을 중심으로는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이날 오후…

전국을 떠돌아다니며 산에서 자고 휴대전화도 쓰지 않아 행방이 묘연했던 50대 절도범이 2년 만에 붙잡혔다. 비가 오는 바람에 모텔을 찾았다가 검거됐다.전남 강진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혐의로 A 씨(58)를 구속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A 씨는 2023년부터 최근까지 약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