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페 주차장서 ‘쾅’…차량 2대 옹벽 아래로 떨어져
충남의 한 카페에서 차량 두 대가 충돌한 뒤 난간 아래로 추락했다. 30일 아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6분경 아산 신창면의 한 카페 주차장에서 승합차와 경차가 부딪혔다. 이후 차량 두 대는 2.5m 옹벽길 난간 아래로 추락했고, 이 가운데 경차는 전복됐다. 이 사고로 두 차…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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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의 한 카페에서 차량 두 대가 충돌한 뒤 난간 아래로 추락했다. 30일 아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6분경 아산 신창면의 한 카페 주차장에서 승합차와 경차가 부딪혔다. 이후 차량 두 대는 2.5m 옹벽길 난간 아래로 추락했고, 이 가운데 경차는 전복됐다. 이 사고로 두 차…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방송인 오윤혜 씨를 고소했다. 라디오 방송에서 허위사실을 이야기해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에서다. 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명예훼손,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를 받는 오 씨를 불러 조사했다. 오 씨는 조사가 끝난 뒤 자신의 인스…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의 법적 지위를 교과서가 아닌 ‘교육 자료’로 규정하는 법안이 30일 국회 법안소위를 통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법안이 다음 관문인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 회의와 본회의까지 통과하면 AI 교과서는 교과서 지위를 잃고 교육 자료로 격하한다.교육계에 따르면 국회 교…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시리즈 ‘오징어 게임’(오겜) 시즌3에 나온 술이 충청북도 무형유산인 청명주로 확인됐다.30일 충북도에 따르면 ‘오겜3’ 4화에 나오는 만찬 장면에서 테이블에 놓여있던 검은색 술병은 충북 무형유산 제2호 전통주인 ‘청명주’다. 청명주는 충주시에서 생산된다. 드라마…

“얼굴에 계속 달라붙어 눈 뜨고 산책하기 힘들 지경이에요.”30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북악산 등산로에서 산책하던 황중식 씨(63)는 공중에 날아다니는 붉은등우단털파리(일명 러브버그)를 손으로 연신 쫓으며 이렇게 말했다. 약 600m에 이르는 산책로 전역에는 수백 마리의 러브버그가 …

경남 진주에서 온열질환 추정으로 사망자 1명이 발생했다.30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29일 오후 2시36분께 진주시 명석면 고구마 밭에서 일하던 A(60대·여)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A씨 친척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심정지 상태의 그를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인천 계양산이 붉은등우단털파리(러브버그)로 뒤덮이자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그 대응에 나섰다.30일 인천 계양구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이날까지 러브버그 관련 민원이 440건 접수됐다.이와 관련 지난 28일엔 한 누리꾼이 계양산에서 찍은 영상이 SNS에 올라오기도 했다. 해당 영상엔…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에 대한 1심 선고가 오는 10월 나온다. 2021년 10월 기소된 지 4년 만에 나오는 법원의 첫 판단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조형우)는 30일 …

30일 서울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이날 부산에서 폭염경보가 발령되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이틀 넘게 33도 이상일 것으로 전망될 때, 폭염경보는 35도 이상일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전날 서울에서는 밤 최저기온이 25…

연예인 등 유명인을 납치해 금품을 갈취하려 한 6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치밀한 범행 계획을 세우고, 인터넷을 통해 공범을 찾기까지 했다.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박동규)는 강도예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하고, …

코미디언 이경규 씨(65)가 공황장애 약을 먹고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경찰에 입건된 가운데 경찰은 이 씨에 대한 수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다.경찰 관계자는 30일 서울경찰청 청사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영상이 있고, 목격자 진술이 있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이 다낭성 신증후군으로 신장이 7배나 커진 환자에게 로봇을 이용하여 비대해진 신장을 안전하게 제거하고 공여자의 건강한 신장을 이식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아시아 최초, 전 세계 3번째 사례다.30일 서울아산병원은 신췌장이식외과 신성, 김진명 교수팀이 16일 다낭성 신…

글로벌 아동 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기후 위기 대응 정책 옹호 활동 ‘청소년 NGO 활동가’ 3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7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양관에서 진행된 발대식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31명의 청소년과 연세대학교 연세리더스클럽 멘토 24명이 참석했다. …

부산 기장군에서 복어를 직접 조리해 먹은 시민 4명이 마비와 감각 이상 증세를 보여 병원에 이송됐다. 복어에 포함된 맹독성 ‘테트로도톡신’은 청산가리보다 강해 반드시 자격 있는 조리사만 손질해야 한다는 경고가 다시 한번 제기됐다.
![“영재고 나왔는데 C학점?”…서울대생 학부모, 조교에 항의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30/131909136.2.jpg)
서울대학교에서 한 학부모가 자녀의 성적에 불만을 품고 조교에게 직접 항의성 이메일을 보낸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학생이 아닌 부모가 ‘성적 이의제기’를 한다는 점에서 부적절한 개입이라는 비판이 거세다.최근 대학생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 서울대 게시판에는 ‘성적 클레임을 학…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상고심을 둘러싼 논란으로 촉발된 전국법관대표회의가 30일 사법 신뢰 훼손 등에 관한 안건에 대해 논의했지만 법관들의 의견이 갈리면서 상정된 의안이 모두 부결됐다.전국법관대표회의는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내 “사법 신뢰 훼손과 재판의 독립, 정치의 사…

우주항공청이 달력 제작의 기준이 되는 내년도 월력요항을 30일 발표했다. 우주청이 발표한 월력요항에 따르면 이른바 ‘빨간 날’인 관공서의 공휴일은 총 70일로, 올해(68일)보다 이틀 더 많다. 일요일은 52일, 국경일·설날·대체공휴일 등 20일의 공휴일을 더하면 72일이지만 3.1절…

30일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올해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건 처음이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을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기상청은 30일 낮 12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지난 밤 …

고용노동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대중소상생재단)이 육아휴직 대체인력을 처음으로 고용한 중소기업에 ‘대체인력 문화확산 지원금’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대체인력 문화확산 지원금은 육아지원 제도 활성화에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대체인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경찰이 지난 29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 사망에도 수사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서울경찰청 수사부장은 30일 오전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필요한 수사는 할 생각”이라며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된다 하더라도 피해 발생 경위, 진행 경위 등을…